프리스케일, 업계 최초로 플래시 기반의 차량용 FlexRay 32비트 마이크로 컨트롤러(MCU) 제품 출시
MPC5567
“FlexRay 의 차세대 자동차 네트워킹 기술은 자동차 업계에서 국제적인 인지도를 높이고 있으며, 자동차 제조사들에 의해 차량에 적용되어 차량 안전을 위한 더욱 강화된 기능과 성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기존의 전자 시스템의 온보드 네트워킹을 더욱 더 강력하게 만들 것입니다.”라고 스트레이트지 애널리틱스(Strategy Analytics)의 자동차 담당 크리스 웨버(Chris Webber) 상무가 말했다. “32비트 코어, 2 MB의 임베디드 플래시와 FlexRay 컨트롤러를 통합한 프리스케일의 최신 PowerPC 혁신 제품은 설계자들에게 비용 및 보드 공간의 절감 효과를 제공하는 동시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성능과 기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MPC5567 제품은 100 Mbit/sec의 넓은 대역폭에서 내결함성을 위한 통신이 가능하며, 싱글칩에 기능을 최대로 통합하여 시스템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이번에 출시 된 MCU는 하이앤드의 통합 섀시 애플리케이션, 엔진관리와 최대 성능 및 효율성 측정 등에 사용될 것이며, 또한 차량 내에서 다양한 시스템 간에 통신 및 작업의 운영을 관장하고 제어한다. 예를 들어, FlexRay 가 통합 된 MPC5567은 차량 내 집적되어 통합 섀시 제어 모듈이 FlexRay 프로토콜 기반의 다른 전자 모듈들과 보다 빠르고 확정적이며 종속적 방식으로 통신할 수 있도록 설계된다. 이러한 기능은 브레이크, 안정성 및 서스펜션 시스템의 성능향상에 크게 기여한다.
“프리스케일은 32비트 통합 솔루션을 업계 최초로 공급하는 업체입니다.”라고 프리스케일의 마이크로 컨트롤러 사업부의 총책임자인 마이크 맥코트(Mike McCourt) 상무가 말했다. “프리스케일은 자동차 반도체 업계를 선도하고 있으며 향후 자동차 시스템 공급업체에서 이와 같은 통합 솔루션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으며, PowerPC 코어는 시스템 온칩(SoC) 설계를 위한 가장 이상적인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MPC5567은 프리스케일 MPC55XX 제품군의 확장형 MCU 이며, 플래시기반의 제품으로 핀 호환이 용이하여 엔지니어들은 기존의 디자인에서 다른 디자인으로의 작업을 이전 할 때 개발 비용을 절감효과와 제품 출시 기간을 단축할 수 있다. MPC55XX 제품군은 확장된 메모리, 연결 및 성능 옵션 세트를 제공하는 파생의 제품을 통해 앞으로 더욱 더 시장에서의 사용 용도가 높아 질 것으로 기대한다.
기능
· 40 132 MHz PowerPC ISA e200z6 코어 + 가변 길이 인코딩
· RCPU(MPC500) 및 e200z6/3과 호환되는 바이너리 사용자 모드
· ECC, 64k SRAM, 8k 캐시를 포함하는 2 MB RWW 플래시
· 56배의 I/O 채널 32 채널 ETPU, 통합 채널을 포함하는 24 채널 EMIOS
· 듀얼 채널 FlexRay 장치(10 Mbit/s)
· 빠른 이더넷 컨트롤러, MMI 인터페이스
· 5 x FlexCAN - TouCAN과 호환, 각각 버퍼 64개
· 2 x eSCI
· 3 x DSPI 16 비트, 각각 최대 6개의 칩 선택 가능
· 연속 모드 및 DMA 지원을 포함하는 표준 직렬 주변기기 인터페이스(SPI)
· 핀 직렬화(PPM과 유사)
· 40채널 듀얼 ADC 최대 12비트 및 최대 1.25 µs 변환, 트리거링 및 DMA지원을 포함하는 6개의 큐
MPC5567은 현재 견본 수량으로 공급되고 있다. MPC5567EVB 평가 보드는 현재 견본 수량으로 공급되고 있다. 이러한 제품 및 지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freescale.com/files/pr/mpc5567.html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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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프리스케일 세미컨덕터 코리아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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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16일 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