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해외 전자정부 관계자 일행의 방문은 행정자치부가 2001년부터 농어촌 지역 등 정보화 소외지역에 중점적으로 조성중인 정보화마을의 사업추진현황과 운영성과를 직접 확인하고,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한국의 전자정부 추진성과를 직접체험하기 위해서다.
방문단 일행은 연천 38선정보화마을에서 추진중인 주민정보화교육, 가구별 PC보급, 인터넷 이용 생활화 등 구체적인 사업내용과 추진효과 및 운영체계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초고속 인터넷과 최신 기종의 PC가 설치된 마을정보센터를 견학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자정부 사업을 통해 구축된 “온라인 국민참여포탈시스템"을 이용하여 지역 주민이 정부에 민원신청과 정책을 건의하는 과정과 "통합전자민원창구시스템(G4C)"를 이용하여 온라인으로 주민등록등본을 발급받는 과정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정부서비스 및 인터넷을 통한 국민 참여에 대해서도 현장에서 체험할 계획이다
“정보화 소외 지역에 대한 정보격차 해소와 인터넷을 이용한 국민의 정책 참여 추진 정책은 UN에서 각 나라의 전자정부를 평가하는 중요한 항목”으로서 이번 기회를 통해 한국의 전자정부 서비스 수준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행정자치부 이상근 서비스정보화팀장은 “UN 등 전자정부 고위 관계자 일행의 방문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정부 추진성과를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 마련”과 함께 정보화마을이 농어촌 정보격차 우수 사례로서 세계에 알려지고 외국 공무원의 방문이 대폭 늘어 날 것이라고 밝혔다
UN의 하피즈 과장 등은 정부중앙청사 별관 3층에서 5월 26일 (금) 오후 1시부터 개최되는 “제12차 정보화책임관협의회” 참석하여 전자정부와 관련된 발표와 함께 공통의 관심사에 대하여 토론할 계획이다.
※ 정보화마을 2005년까지 전국에 총 280개 정보화마을이 조성되어 운영중에 있으며, 2005년 5월에 베트남 내무장관, 2005년 9월에는 중남미 17개국의 국장급 고위공무원. 2006년 4월에는 방글라데시 차관이 정보화마을을 방문하는 등 2001년부터 2005년까지 70여회에 결쳐 700명의 각국의 고위 공무원이 방문한 바 있으며, 앞으로 멕시코 공공행정부 공무원(6.1), 중국공무원(6.14), 베트남공무원(6.24) 등이 정보화마을을 방문할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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