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유홍준·兪弘濬)은 근대건축문화재에 대한 학술자료 제공과 유사시 수리ㆍ복원 자료로 활용하기 위하여 우리나라의 근대건축물 문화재 기록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기록화 사업에는 홍파동 홍난파가옥 등 24건의 등록문화재가 실측, 사진촬영, 설명자료 등의 내용을 담은 인쇄물과 전자기록물(CD)로 제작된다.

기록화사업은 사업대상 문화재가 소재한 지역의 건축(공)학과가 개설된 전문대학 이상이 참여함으로서, 실측 관련 강좌로 이용되어 교육효과를 높이고 또한 학생들에게 깊이 있는 문화재 지식을 고취하는 관학 협력사업의 효과가 기대된다.

그동안 문화재청에서는 1999년부터 2005년까지 총73건의 근대문화재에 대한 기록화 사업을 마쳤으며, 매년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기록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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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문화재과 이항원 서기관 (042)481-4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