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최근 원달러 환율하락, 유가상승, 노사문제 등의 경제변수들이 기업의 채산성 악화를 통한 민간소리심리 위축으로 이어져 경제전반에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창원시와 지역관광업계가 ‘창원경제 활성화’를 위해 그 타개책을 강구하기에 이르렀다.

‘기업사랑 도시 창원’의 경우 창원인구의 50%이상이 기업체 근로자인 지역특수성으로 인해 기업 경기 악화가 창원경제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은 실로 크다.

이에 따라 창원시는 최근 경제기업국장 주재로 지역관광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경기나 계절에 영향을 받지 않는 ‘CECO 중심의 컨벤션산업 발전’을 통한 경기활성화 대책을 논의하였다.

국내외 많은 행사가 창원에서 개최되어 지역 관광업계가 특수를 누리고 있지만 잠재수요 창출과 국제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도시인프라 조성, 이를 통한 창원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는 시정 전반에 대한 관련 업계 의견 수렴 및 적극적인 반영을 통한 행정적인 뒷받침을 하기로 하였다.

또한 비즈니스로 창원을 찾는 국내ㆍ외 바이어들이 창원지역 소재 관광업소(호텔, 음식점, 회의실 등)시설을 이용하도록 기업체 대표에게 서한문 발송 및 시 홈페이지에 게재하여 시민 모두의 호응과 동참을 유도하기로 하였다.

관광업계에서는 선진 서비스 시스템도입, 노후시설개선, 외국어 능통 안내요원 배치, 주변 환경개선, 세련된 매너 등을 통한 친절생활화, 마케팅기법 개발 등 고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다.

허환구 시 경제기업국장은 “지역경제의 어려움은 시민, 기업, 관광업계, 유관기관 단체 등 모두가 창원을 대표한다는 자긍심으로 한마음으로 뭉칠 때 쉽게 극복할 수 있는 것”이라며 “시와 관광업계, 지역기업체의 창원경제 활성화를 위한 WIN-WIN전략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감대 형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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