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본부장 김기갑)는 금년 6월부터 동구 소호동지역에 배수관부설공사(배수관부설 L=2.2Km)에 8억5천만원을 투자해 주민 96세대 215명에게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사업은 市 외곽지역인 수돗물 미급수지역에 배수관부설 및 확장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유량관리 및 유수율 제고사업의 일환으로 인터넷망을 통한 누수관리 자료수집, 누수진단 및 감시 등 첨단누수감시시스템을 도입하여 최소한의 인력으로 유수율 향상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시 외곽지역의 생활용수였던 지하수가 급속한 산업화에 따라 오염이 되고 갈수기 수원부족으로 고통받는 미급수지역 주민에게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1997년부터 년차별로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상수도 배수관 부설 및 확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02년부터 4년동안 관내 상소동 외 40개 법정동에 73억6천3백만원을 투입하여 총 62.9Km의 배수관을 부설해 미급수 3,226가구(10,984명)에 수돗물을 공급해다.

금년 1월 현재 수돗물을 먹고있는 대전시의 급수인구는 총인구 1,462천명의 98.8%인 1,444천명이다. 한편 市 구역중 급수배관 공사가 완료되어 있는 지역을 포함하면 99.7%까지 급수공급이 가능한바 수돗물을 먹지 않고 있는 급수가능지역 일부 주민들 모두가 위생적인 수돗물 사용이 요구된다.

한편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일부 남아있는 미급수지역은 지하수 수질이 아직은 양호한 지역으로 지역주민들이 원할 경우에는 산꼭대기 외딴 독립가구 등을 제외하고 바로 배수관 부설공사를 시행하여 수돗물 급수를 원하는데도 공급이 되지 않는 지역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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