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컨셉 및 스토리텔링(Story telling)과 도시디자인 및 랜드마크디자인 등 2개 부문에 걸쳐 총 155개 팀에서 참가신청을 하였고, 56개 팀에서 최종작품을 제출하였다. 대상에는 김경환 상명대 겸임교수외 8명이 제출한 Bright Digilog City가 선정되었다.
BRIGHT(Blueway, Recreation, Identity, Greenway, Health, Technology)와 Digilog(Digital + Analog) City, 즉 한국의 섬세함이 강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IT, BT, CT 등 미래지향적 기술력과 과거지향 또는 추억과 향수의 조화를 통하여, 밝고 행복하며 건강한 도시, 가장 한국적인 관광도시를 조성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대통령산하 건설기술건축문화선진화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진애 심사위원장은 “파스텔톤의 세련된 표현을 통해 유기체적 개념을 부각시키고 있으며, 운하, 방풍숲, 해저호텔, 포장방식에 이르기까지 세밀한 아이디어를 제시하여 완성도가 높은 작품”으로 평가하였다.
개발컨셉 및 스토리텔링 부문의 최우수상을 받은 O-City(이경윤외 2인)는 상상력과 성찰력이 잘 어우러진 작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동양적인 링크 개념으로 O-city를 설정하고, 중심지역인 핵과 유기적인 순환체계를 만들면서 환경친화적, 인간 친화적, 경관친화적인 이슈에 따라 구체적인 시설과 배치계획, 이미지에 대한 제안을 펼치고 있다. 랜드마크로서 ‘이중나선’형의 게이트웨이가 설득력이 높으며, 미래로 여행하는 스토리 시나리오는 여행객의 감성을 잘 포착하고 있다.
도시개발컨셉 디자인 및 랜드마크 디자인 부문의 최우수상인 Prism City(이정수 외 14인)는 체계적인 분석과 종합적인 계획을 전개하고 있는 점이 평가를 받았으며, one-source multi use의 개념으로 '복합개발‘의 개념을 잘 살려내고 있으며, 생태형 초고층 랜드마크를 구체적인 방식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밖에도 우수상을 받은 진경(眞境)-수묵담채, G-7, 재생하는 생태관광 운하도시, Walking in the Water 등 4점과 장려상 10점이 최종 선정발표 되었다.
대상은 2천만 원의 상금과 문화관광부 장관상, 최우수상은 5백만 원의 상금과 한국관광공사 사장상이 수여된다. 시상식과 작품전시회는 7월초 한국관광공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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