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세균(丁世均) 산업자원부 장관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 초청으로 5.25~26간 일본을 방문하여 동 신문이 주최하는 제12회 “아시아의 미래”에 관한 심포지엄에서 “동아시아 공동체로의 길”이라는 주제로 동아시아 국가들의 통합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 등에 대해 5.26 오전 강연할 예정이다

정 장관은 상기 강연을 통해 그 동안의 동아시아 공동체 형성을 위한 노력과 문제점을 분석하고 동아시아 공동체 형성을 위한 실용적 접근전략을 제시하면서 특히, 한·중·일 3국간 협력이 동아시아 공동체 형성의 근간을 이루고 있음을 강조하고 동북아 3국간의 협력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매년 아시아 지역의 각 분야 지도자들을 초청하여 “아시아의 미래”에 관한 심포지엄을 주최해 오고 있는 바, 금번 심포지엄에는 정세균 장관을 비롯하여 압둘라 바다위 말레이시아 수상, 유스후 카라 인도네시아 부통령, 리콴유 전 싱가포르 수상, 마하티르 전 말레이시아 수상, 아소 타로 일본 외상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세균 장관은 5.26일 오후 니카이 토시히로(二階 俊博) 경제산업성 장관과 회담을 통해 양국간 교역·투자·부품소재산업·에너지 자원분야 등에서의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정장관은 상기 심포지엄 참석에 앞서 5.25일 일본 삿뽀로에서 개최되는 제 38회 한일경제인회의에 참석하여 개회식 참석 축사와 참석 경제인대표와 면담 등을 통해 양국 기업간 전략적 제휴의 확산과 무역·투자 및 산업협력 강화를 위한 양국의 경제협회와 기업인들의 노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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