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동부화재는 1)안정적인 자동차 손해율 유지 2)최고의 비용 효율성으로 인한 낮은 사업비율 3)장기보험 부문의 양호한 성장성 및 수익성 유지로 FY2006에 전년 대비 15.7% 증가한 1,772억원의 수정순이익과 업계 최고 수준인 17.5%의 수정ROE를 시현할 것으로 전망된다.

동부화재의 주가는 최근의 조정으로 FY2006 기준 수정PBR 1.4배 수준에 거래되고 있는데 동부화재가 업계 최고 수준의 이익 창출력을 가지고 있으며 FY2006 4월 이후 뚜렷한 실적 개선을 시현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해 볼 때 현저한 저평가 상태라고 판단된다. 동부화재의 펀더멘털 개선을 반영하여 6개월 목표주가를 31,000원(FY2006 예상BPS 15,364원에 적정PBR 2.0배 적용)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당사에서는 동부화재의 주가가 ‘깜짝 세일’ 기간에 돌입했으며 현재의 세일 기간이 양질의 물건을 싸게 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판단하고 있다.

동부화재는 2005년 하반기 이후의 사고율 상승으로 인해 FY2005 자동차 손해율이 전년에 비해 3.5%p 상승한 75.2%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2006년 1월 이후 자동차 손해율이 빠르게 안정되고 있으며 잇따른 보험료 인상 영향으로 손해율 안정화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업계에서 가장 낮은 수준의 사업비율을 유지하고 있는데 FY2006에도 효율적인 비용 집행으로 20%대의 낮은 사업비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어 자동차 손해율 하락과 함께 보험영업부문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동부화재는 FY2006에 운용 자산 규모가 5조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되고 운용자산의 80% 이상을 이자성 자산으로 운용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향후의 금리 상승 국면에서 이자 수익의 증가로 견조한 투자영업이익을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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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yst 조용화 769-30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