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일 FTA 늦춘다"라는 표제의 04.11.8자 매일경제신문 A1면 보도는 우리 정부의 입장에 관하여 오해를 야기할 소지가 있어 이에 대한 우리 정부의 공식 입장을 다음과 같이 밝히는 바입니다.

한·일 양국 정상은 "포괄적이고 수준 높은 FTA 체결을 위한 정부간 협상을 2003년 내에 개시하고, 동 협상을 2005년 중에 실질적으로 타결한다"라고 합의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우리 정부는 양국 정상간 합의의 정신을 살리기 위하여 지금까지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노력할 예정입니다.

따라서, 04.11.8자 매일경제신문이 A5면에서 "(한·일 FTA 협상이) 내년 초까지는 냉각기를 가져야 할 것으로 보인다"라는 정부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한 것에 대해서도 한·일 양국간에 합의된 "2005년 중 FTA 협상 타결"이라는 목표에는 변함이 없다는 점을 밝히는 바입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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