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지난 7월 여름방학에 앞서‘어린이 안전 일기장’14만권을 제작하여 서울에 있는 550개의 초등학교 3학년생들에게 나누어 준 바 있으며, 이 가운데 총 124명의 어린이들을 선정하여 2004년 11월 9일 서울 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서울시장 상장을 수여한다. 아울러,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유공교사 11명을 함께 표창할 계획이다.

그동안 어린이 안전보호에 대한 의식제고와 안전문화에 대한 인식확산을 위하여 노력해 온 서울시는 어린이들이 매일의 일상생활속에서 일기를 씀으로 해서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또한 각종 사고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초등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안전일기장 쓰기를 시행하였으며, 금번 어린이 우수 안전일기장 공모에서 최우수상은 김나희(군자초등학교) 학생이 차지하였다.

어린이 안전일기장 쓰기는 교통, 화재, 물놀이, 가정생활 안전 등 다양한 주제별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안전상식을 제공하고, 일기쓰기라는 체험활동을 통하여 안전교육의 간접적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는 효율적인 안전교육의 한 수단으로 여겨지고 있다

이번 어린이 안전일기장 쓰기는 어린이들이 매일 매일 부모님과 함께 하루를 돌아보면서 안전을 토론하고 문제점을 찾아서 해결한다는 깊이 있는 학습효과와 단순히 일기장 쓰는 것을 넘어 안전에 관한 신문스크랩이나 인터넷 정보 활용 등을 통한 폭넓은 정보의 공유라는 측면에서 새로운 학습방법의 하나로 자리매김하였다.

이와 더불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유공교사 11명을 포상함으로써 교사 및 어린이들에게 안전문화와 안전의식을 보다 확대시키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어린이 안전일기장 시상은 시상식과 더불어 대상 및 최우수상 작품을 확대 전시하고 별도의 부대행사 프로그램을 구성하였으며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들이 하나가 되어 서로가 안전문화를 깊이 생각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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