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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8 16:20
서울--(뉴스와이어)--‘천방지축 노처녀 선생과 대담숙성한 초딩 제자의 사사건건 딴지걸기’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영화 <여선생 vs 여제자>가 시사회에 몰리는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월 2일부터 매일 진행되고 있는 일반 시사회에서 100%라는 기록적인 참석율을 보여 담당자들을 놀라게 했을 뿐만 아니라 상영이 끝나고 자리를 뜨지 못하고 박수를 보내는 관객들도 있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여선생 vs 여제자>의 일반 시사회 현장에는 사람들이 긴 줄을 만들고 기다리는 진풍경이 있다는 후문이다. 일반 시사회가 진행되면 의례적으로 빈 자리가 눈에 띄기 마련인데 매번 자리가 없어 담당자들의 발을 동동 구르게 만드는 것. 영화가 상영되는 동안에는 관객들의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아 지나가는 다른 관객들이 무슨 영화가 상영 중인지 문의를 할 정도라고. 이런 폭발적인 반응은 온라인으로도 이어져 각종 영화 싸이트에는 관객들의 열광적인 리뷰들로 가득차 벌써부터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일반 시사회가 진행된 첫 날 맥스무비에는 영화를 막 보고 나온 관객들의 호평이 수십개가 올라와 담당자를 놀라게 만들었다. ‘재미. 감동 모두 짱! 후회없을겁니다’, ‘두 여자의 달콤, 새콤. 쌉사름한 사랑 쟁탈전...너무 재밌어요’,’ 재밌구...유쾌하구..이쁜 염정아의 엽기적인 코믹연기가ㅎㅎㅎ’,’염정아의 연기변신을 보며 웃다보면 어느새 감동이...’등 일반 관객들의 이례적인 반응이 나타나고 있다. <여선생 vs 여제자> 일반 시사회의 폭발적인 반응은 이미 지난 11월 1일 있었던 기자 시사회 때부터 예견됐던 일이다. 한 영화의 일반, 기자 시사회 모두의 반응이 이렇게 폭발적인 것은 드문 케이스이다. 화제가 되고 있는 좋은 반응에 주연 배우인 염정아, 이지훈도 고무돼 막바지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화를 미리 감상한 기자들과 일반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올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떠오른 <여선생 vs 여제자>는 11월 17일(수)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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