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孫智烈)는 월드컵축구대표팀 선수 및 코칭스테프 35명이 이번 5·31지방선거에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하기 위하여 5월 25일 10 : 30분부터 마포구선거관리위원회 제2부재자투표소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부재자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월드컵국가대표선수 23명을 포함한 35명의 월드컵국가대표축구대표팀은 지난 5월 15일 경기도 파주 NFC(대표팀트레닝센터)에서 부재자신고를 한 바 있다.

중앙선관위는 월드컵국가대표 선수들의 5·31지방선거 참정권행사를 위한 부재자투표소외에도 개성공단 근무자 394명, 금강산지역 체류자 118명의 부재자투표를 위해 파주시 군내면과 강원도 고성군 사천면에 부재자투표소를 설치하였으며, 선거사상 처음으로 독도에도 부재자투표소를 설치하여 독도경비대원·거주민 등 42명이 부재자투표를 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상암월드컵경기장의 부재자투표소는 선수·심판주차장을 통해 서편출입구로 입장하시면 축구골대 옆에 설치된 부재자투표소를 취재할 수 있으며, 소요시간은 10 : 30분부터 약 1시간 정도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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