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장하진)는 오는 5월 29일(월) 오후 5시 서울여성플라자 국제회의장에서 「2006 사이버멘토링 자매결연식」을 개최한다.

올해 사이버멘토링 참가자는 해당분야 2년이상 경력자의 전문여성으로서, 상담자·선배 역할을 할 수 있는 여성 멘토(mentor)와 해당분야 2년 미만의 초년생이거나 취업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여성 멘티(mentee)등 703쌍이 매칭 되었다.

이번 자매 결연식은 여성가족부에서 운영하는 공익포털사이트 '위민넷(www.women-net.net)'상의 사이버대화에 앞서 서로를 마주 대하며 친근감을 키우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며, 이날 결연식에는 약 200여명의 멘토와 멘티가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사이버멘토링의 특징은, ‘멘티가 멘토를 직접 선택’하여 위민넷의 자동매칭 프로그램으로 멘티가 원하는 멘토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이버멘토링 회원이 아니더라도 멘토링에 접속할 수 있는 ‘오픈멘토링’을 운영하여, 자매결연식이 끝난 뒤에라도 뒤늦게 사이버멘토링에 참가하려는 희망자에게 문호를 개방하였다.

아울러 온라인상 멘토링이 확실한 목적과 지향점을 갖도록 멘토·멘티간 협약서 및 자기계발 계획서를 작성해 올리고 체크할 수 있도록 ‘꼭지점 멘토링’ 또는 ‘목표가 확실한 멘토링’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멘토링 참가자의 동기부여와 멘토링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여성장군 윤종필, 방송인 김미화씨를 비롯한 사회각계에서 총 9명의 대표 멘토를 위촉할 계획이며, 이들이 사이버멘토링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들 대표 멘토들은 각종행사에 참석하여 멘토링을 격려하며 각종 강연 및 사이트에서 대표 멘토들의 경험담을 기고하는 등의 활동을 통하여 멘토링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지난 2002년에 시작한 위민넷의 사이버멘토링 사업은 작년까지 법률, 경제, 교육 등의 분야에서 1,221쌍을 배출하였으며 위민넷 비공개 게시판과, 온라인·오프라인 행사 등을 통해 멘토링을 진행한다. 올해에는 총 703쌍을 매칭하여, 국내 멘토링 분야의 선도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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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멘토링 운영사무국 02-525-0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