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은 연탄데이”
엠파스는 연탄데이에 연탄메일 발송시 메일 1통당 14원의 성금 적립
서울, 부산, 춘천 등 전국 각 지역에 연탄은행 설립 계획
2004년 4월 8일
“국적 불명의 ~ Day는 이제 그만”
㈜지식발전소(대표 박석봉)가 운영하는 포털사이트 엠파스(www.empas.com)는 원주밥상공동체(대표 허기복 목사)가 운영하는 연탄은행과 함께 오는 4월 14일을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의 날인 ‘연탄데이’로 선포한다고 8일 밝혔다.
지식발전소 커뮤니케이션 사업본부 이재포 이사는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 국적 불명의 14일 데이가 이어지는 가운데, 4월 14일도 블랙데이라 하여 연인이 없는 사람들이 모여 자장면 한 그릇 먹고 마는 날로 기억되고 있다. 이에 4월 14일을 연탄데이로 정하고 이날 하루만이라도 어려운 우리 이웃을 생각하는 날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에서 연탄데이 행사를 기획했다. 앞으로 온 국민이 매년 4월 14일을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연탄데이’로 기억하고 이웃사랑에 참여했으면 한다” 고 말했다.
엠파스 측은 연탄데이 선포에 따라 메일 1통당 1원씩 성금이 적립되던 기존 연탄메일을 14일 ‘연탄데이’에는 1통당 14원씩의 성금을 적립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계획이다.
한편 원주밥상공동체의 허기복 목사와 지식발전소 이재포 이사는 7일 원주에서 열린 원주밥상공동체의 창립 6주년 기념 행사에서 불우이웃들을 위한 연탄기증 캠페인을 연중 계속해서 진행하기로 합의하고, 원주에서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연탄은행을 전국적으로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또한 원주시(시장 김기열)도 원주밥상공동체와 엠파스에서 진행하는 연탄기증 캠페인에 대한 적극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엠파스와 원주밥상공동체가 공동으로 지난해 말부터 시작한 온라인자선행사 엠파스 연탄메일 캠페인은 현재 1,675,000 여 통의 연탄메일이 발송돼, 4월초 현재까지 각계 각층의 기부를 합쳐 총 1,380만 원의 기금이 적립됐으며, 이 기금으로 연탄을 구입해 독거 노인, 영세 가정, 소년소녀 가장 등에 무료로 기증하고 있다. 한편 하반기에는 북한 지역에 10만장의 연탄을 기증하여 북녘동포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도 가지고 있다.
한편 ‘밥짱이 여는 세상’라고 명명된 원주밥상공동체 창립기념 행사는 1,000여명의 각계인사와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보도자료는 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