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무현 대통령은 8일 대구지역 연쇄 주택방화 사건 용의자를 검거하려다 순직한 고 김상래 경사의 빈소가 마련된 영남대병원 영안실에 이택순 치안비서관을 보내 유족들을 위로했다. 노 대통령은 또 고인에게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고 김상래 경사는 대구와 경북 경산지역 주택 절도 및 연쇄 방화사건 용의자 검거 및 범죄예방을 위해 지난 6일 비번일임에도 불구하고 대구 남구 이천동 주변을 순찰하던 중 연쇄방화사건 용의자 김모씨와 아들 박모씨를 발견하고 불심검문을 하려다 박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고 김경사의 영결식은 9일 대구지방경찰청장으로 치러진다.
웹사이트: http://www.president.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