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을 자동차 산업의 세계적 공급기지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오토밸리(Auto Valley) 사업의 하나인 모듈화일반지방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25일 자동차 산업의 집적화를 도모할 수 있는 입지 공간 확보를 위해 북구 효문·연암동 일원 86만3613㎡(26만1243평)의 부지에 대해 ‘모듈화일반지방산업단지 실시계획 승인’을 고시했다.

시는 앞서 지난해 3월17일 이 지역을 모듈화일반지방산업단지로 지정한데 이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했다.

고시에 따르면 주요 유치업종은 모듈 업종, 전문 메이커 업종(자동차관련 부품 제조업) 등이다.

토지이용 계획을 보면 산업시설용지 46만6859㎡(14만1225평) 지원시설용지 4만4691㎡(1만3519평), 공공시설용지 35만2063㎡(10만6499평)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공공시설은 공원 16만2445㎡(4만9140평), 녹지 8만3553㎡(2만5275평), 주차장 7212㎡(2181평), 도로 6만8716㎡(2만787평) 등이다.

울산시는 이에따라 앞으로 토지보상작업 등을 거쳐 올해말 사업 착공에 들어가 2008년말 산업단지 조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모듈화지방산업단지는 세계적 수준의 자동차 부품 전문단지로 자동차 산업의 국가경쟁력 확보는 물론 우리나라 자동차 부품산업 세계화의 전진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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