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무현 대통령은 8일 오전 부인 권양숙 여사와 함께 청와대에서 김성규 대한결핵협회장으로부터 2004년 크리스마스 씰을 받고 성금을 전달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증정식에서 대한결핵협회의 활동을 격려하고 결핵예방 및 퇴치사업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결핵협회는 결핵예방법 제32조에 의거, 1953년에 설립되어 결핵예방 및 퇴치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2004년 크리스마스 씰 성금모금 목표액은 66억원으로, 모인 성금은 결핵예방백신 무료공급, 환자 치료약 제공, 결핵퇴치 지원사업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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