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카’ 영업 11개월만에 계약 10만건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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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8 17:01

서울--(뉴스와이어)--교원나라자동차보험(주) ‘에듀카’(이하 에듀카)는 2003년 12월1일 보험사업 개시 이후 11개월만인 지난 10월31일에 보험가입 건수 10만건을 돌파하였다.

영업첫달 계약 4,748건(보험료 17억원)을 시작으로 지난 10월에는 총 누계 101,030건(누계 보험료 390억원)이상의 보험계약 실적을 기록, 불과 영업개시 11개월 만에 교직원 전체 차량 보유대수 40만대(추정)중 25%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였다.

또한, 온라인 자동차보험 사업모델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사업비 운영에서도 계약건당 마케팅 비용(광고비 및 각종 프로모션 등 제반비용 포함)이 1만7천원에 불과, 온라인 자동차보험 사업모델 특수성을 잘 반영한 모범적인 기업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이처럼 짧은 시간내 시장진입에 성공한 요인으로는 ▷국내 최저수준의 저렴한 보험료 ▷교직원 라이프스타인을 고려한 맞춤형 상품특약 ▷재직하시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점검 서비스 ▷학교별 전담 보상전문가를 통한 24시간 보상 및 법률상담 서비스 ▷주유, 외식, 쇼핑 등 국내 최고의 할인된 가격에 누릴 수 있는 ‘에듀카드’ 등 교직자로서의 명예와 자부심을 갖기에 충분한 고객지향의 서비스를 통해 국내최초 특정 직능단체 대상의 온라인 보험사로서의 위상을 정립해가고 있다.

자동차보험의 핵심요소인 보상서비스에서도 양적(전국 7개센터, 22개팀), 질적(손해사정사 비율 66%, 업계평균 약 30%대)으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자체 모니터링 결과 보상처리 만족도 96%, 긴급출동서비스 20분 이내 현장출동 83% 등 일반적인 온라인 보험사들의 보상에 대한 우려를 말끔히 씻고 감동을 주는 고객서비스를 실현하고 있다.

에듀카 관계자는 “지속적인 고객 서비스 개발과 효율적인 사업운영을 통해 명실상부한 작지만 강한 기업, 최고의 고객만족도를 갖춘 전문 자동차보험으로 도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educa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