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영농기와 장마철을 맞아 이상 기후에 의한 풍·수해 등 수해피해 최소화하기 위해서 수리시설물 안전관리 및 농업기반 사업추진 실태에 대한 현장점검 및 정비를 한다.

경기도는 장마철 풍·수해로인한 농작물 수해피해 최소화와 풍년농사 달성을 위해서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재해에 취약한 관내 농업용 저수지 406개소, 양.배수장515개소, 방조제 37개소 등의 수리시설물과 영농편의 및 농업생산성 향상으로 농업경쟁력 제고를 위해서 추진중인 대구획 경지정리(6지구 232억원),배수개선(10지구 190억원),제진기설치(8지구 36억원),저수지비상수문(9지구 38억원),수리시설개보수(37지구 240억원)등의 농업생산 기반정비사업에 대한 추진실태를 현장 점검 정비를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점검 결과 공사중인 사업장은 오는 6월 우기전까지 마무리 할 예정이며 배수장·배수문 등 전체 배수시설에 대하여는 작동불량등에 의한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사전가동상태를 점검·정비하는 등 중점 관리 할 계획이다.

또한 근본적으로 보수하여야 할 필요가 있는 시설물에 대하여는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진단 결과 문제가 있는 시설물은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는 물론 수해피해 예방을 위해 우선적으로 예산을 지원하여 항구적인 개·보수사업을 시행하기로 하였다.

한편, 최근 이상기후로 빈번하게 발생되는 폭우,태풍 등 자연재해에 취약한 저수지와 상습침수지역에 설치된 배수장을 대상으로 저수지 제방 유실.붕괴 및 배수장 정전으로 인한 주택, 농경지 침수 등의 긴급 상황 발생시 적극적인 대응능력을 배양하고, 유관기관 및 인근 주민들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실제상황과 같은 예비 가상 훈련을 지난 24일에 안성시 금광저수지에서 실시하여 실제 상황 발생시 기 습득된 훈련에 의하여 한치의 오차도 없이 적극적인 대처로 수해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경기도관계자는 “수리시설물과 공사중인 농업기반사업에 대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감안하여 시설별로 관리자를 지정하여 안전관리실태를 평가한다”면서 “부실공사 및 시설물 관리소흘로 인한 재해 발생을 최소화 시키는 등 시설물관리자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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