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2005 인구주택총조사 전수결과(인구부문)
Ⅰ. 조사 개요
1. 연 혁
인구총조사는 1925년, 주택총조사는 1960년 이후 매 5년마다 실시
- 대한민국 정부 최초의 총조사는 1949년에 실시
- 2005년도에 실시한 인구총조사는 제17차, 주택총조사는 제9차에 해당
2. 법적근거
통계법 제4조 제1항 및 제8조에 의한 지정통계
인구주택총조사 규칙(재정경제부령 제464호, 2005.10.18 개정)
3. 조사기준 시점 : 2005. 11. 1. 0시 현재
4. 조사대상
조사 기준시점 현재 대한민국 영토 내에 상주하는 모든 내·외국인과 이들이 살고 있는 거처
5. 조사 실시기간 : 2005. 11. 1 ~11. 15(15일간)
6. 조사체계
통계청 주관 하에 6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시·도의 행정조직을 통하여 조사 실시
7. 조사방법 : 조사원 면접, 응답자 직접기입, 인터넷 조사방식 병행
8. 조사항목 : 44개(전수 21개, 표본 23개 항목)
※ 표본조사항목 23개에는 광역자치단체 단위의 특성항목 3개 포함
9. 결과공표
잠정 집계결과 : 2005. 12월
전수 집계결과 ;
인구 부문 : 2006. 5월
가구·주택 부문 : 2006. 7월
표본 집계결과(3회) : 2006. 9월, 11월, 12월
분석결과 요약
1. 인구 규모 및 분포
2005. 11. 1 현재 우리나라의 총조사 인구는 4,728만명으로 2000년(4,614만명)에 비해 114만명(2.5%) 증가, 연평균 0.5% 증가
- 50년 전인 1955년(2,153만명)보다 2.2배 증가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인구는 2,277만명으로 전체인구의 48.2%를 차지하며, 2000년보다 141만명(6.6%) 증가
시·도별로는 경기도가 전체인구의 22.0%(1,042만명)로 가장 많으며, 서울(20.8%), 부산(7.5%), 경남(6.5%) 순임
234개 시·군·구 단위별로 보면 인구 10만명 이상인 곳은 56.8%(133개)이며, 수원시의 인구(104만명)가 가장 많음
- 지난 5년간 경기도 용인시의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30만4천명)하였으며, 서울시 송파구의 인구가 가장 많이 감소(5만5천명)하였음
인구밀도는 ㎢당 474명으로 2000년의 464명보다 10명 높아짐
2. 인구구조
< 연령별 >
연령별 인구구조는 30대,40대 인구가 가장 많으며, 유소년 인구가 감소하고 노년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항아리형」인구피라미드를 나타냄
* 인구피라미드 유형 : 피라미드형, 항아리(방추)형, 종형, 주발형, 별형
연령계층별로 보면, 유소년 인구는 1970년을 정점으로 계속 감소하고, 노년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
< 성별 >
2005.11.1 현재 남자는 23,624천명, 여자는 23,655천명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31천명 많음
- 2005 총조사 인구의 성비(여자 100명당 남자수)는 99.5로 2000년 총조사 인구의 100.7보다 다소 떨어짐
- 연령별 성비는 10~14세가 112.2로 가장 높고, 50대 미만은 남자가, 50대 이상은 여자가 더 많음(80세 이상의 경우 남자가 여자의 절반이하)
- 0~4세의 성비는 108.1로 1995년의 113.4를 정점으로 계속 감소하여 안정적 성비구조로 변화
< 교육상태 >
교육상태별 인구를 보면 초·중·고, 대학 등 정규학교 재학자는 1,089만명(24.7%), 졸업자는 2,987만(67.8%), 중퇴자는 96만명(2.2%) 임
졸업자의 학력별 분포는 초등 및 중학교 졸업자는 750만명(24.5%)이며, 고등학교 졸업자는 1,263만명(41.2%), 대학 졸업 이상은 1,050만명(34.3%)임
< 혼인상태 >
15세 이상 인구 중 유배우자가 59.3%로 가장 많고, 미혼자 30.2%, 사별자 7.6%, 이혼자 3.0% 순임
- 이혼자의 비중이 2000년 총조사 대비 1.1%p 증가
< 종교 >
2005. 11. 1일 현재 종교를 가지고 있는 인구는 2,497만명으로 전체 국민의 53.1%이며, 1995년에 비해 10.5% 증가함
- 종교유형별로 보면 전체인구 중 불교인구가 22.8%로 가장 많고, 기독교(개신교) 18.3%, 기독교(천주교) 10.9% 순으로 나타남
< 남북이산가족 >
우리나라 전체 국민 중 북한에 이산가족이 있는 인구는 72만명(1.5%)으로 조사됨
- 가족관계별로 보면 부모(48천명), 자녀(7천명), 배우자(4천명), 형제자매(76천명), 기타 친인척(580천명)으로 나타남
집계결과 분석
1. 인구규모
2005. 11. 1 현재 우리나라의 총조사 인구는 4,728만명
2005. 11. 1 현재 우리나라의 총조사 인구는 47,278,951명으로 2000년에 비해 2.5% 증가
성별로 보면 남자 23,624천명, 여자 23,655천명으로 거의 같은 수준이며, 2000 총조사 대비 남자는 2.0%, 여자는 2.9% 증가
총조사 인구를 동·읍·면별로 보면 동지역의 인구는 38,515천명(81.5%)으로 2000년보다 4.8%(1,760천명) 증가하였고, 읍면지역은 8,764천명으로 6.6% 감소함
2005년 총조사 인구(47,279천명)는 50년전인 1955년(21,526천명)보다 2.2배 증가하였음
- 지난 5년간 연평균 인구증가율은 0.5%이며, 1990년이후 0.5%내외 수준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음
[참고자료]
2005년 기준 세계인구(64억6천5백만명) 중에서 아시아에 거주하는 인구는 39억5백만명으로 약 60.4%를 차지하며, 우리나라는 0.73%임
우리나라는 인구규모로 보면 26위이며, 인구밀도는 474명/㎢로 방글라데시, 대만에 이어 세계 3번째의 인구조밀 국가임
2. 인구분포 및 변동
가. 시·도별 인구
16개 시·도 중 경기도의 인구(1,042만명)가 22.0%로 가장 많음
- 서울시 인구는 982만명, 수도권 인구는 전체인구의 48.2%
2005.11. 1. 현재 총조사 인구 중 경기도 인구(10,415천명)가 전체인구(47,279천명)의 22.0%로 가장 많으며, 서울시의 인구보다 많아짐
- 서울의 인구는 ‘90년 이후 계속 감소하여, 2000년에는 1,000만명 이하로 떨어졌으며, 2005년에는 9,820천명으로 경기도의 인구보다 적어졌음
수도권(서울, 인천, 경기) 인구는 22,767천명으로 전체인구의 48.2%를 차지하며, ’00년보다 1,412천명(6.6%) 증가
- 다른 시도의 유출인구를 지속적으로 흡수한 경기지역의 인구가 크게 증가하여 수도권 광역화 현상이 지속
- 수도권 인구 : (‘95) 20,189천명<48.2%> → (’00) 21,354천명<45.3%> → (‘05) 22,767천명<46.3%>
광역자치단체 중 지난 5년간 인구가 증가한 지역은 경기(1,431천명), 대전(75천명), 광주(65천명) 등 8개 지역이며, 전남(△177천명), 서울(△75천명), 부산(△139천명) 등 8개 지역은 감소를 보임
- 지난 5년간 5%이상 인구의 증감을 보인 지역은 경기도가 15.9%, 대전(5.5%) 증가하였고, 전남, 전북은 각각 8.8%, 5.6%의 감소를 나타냄
증 가
경기(15.9%), 대전(5.5%), 광주(4.8%), 제주(3.6%), 울산(3.4%), 경남(2.6%), 충남(2.4%), 인천(2.3%)
감 소
전남(△8.8%), 전북(△5.6%), 경북(△4.3%), 부산(△3.8%), 강원(△1.5%), 서울(△0.8%), 대구(△0.6%), 충북(△0.4%)
나. 시·군·구별 인구
지난 5년간 경기도 용인시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304천명),
경기 안산시(119천명), 충남 천안시(104천명) 등의 순
시·군·구별 인구는 전체 시군구(234개)의 56.8%인 133개 시군구가 10만명 이상이며, 수원시는 100만명을 초과
- 전체 시(77개) 중 인구가 가장 많은 시는 경기 수원시(1,044천명)이며, 가장 적은 시는 충남 계룡시(32천명) 임
- 전국 88개의 군 중에서는 울산 울주군(165천명)의 인구가 가장 많으며, 가장 적은 군 지역은 경북 울릉군(8천명) 임
- 특·광역시의 69개 자치구 중에 인구가 가장 많은 구는 서울시 노원구(604천명)이며, 부산시 강서구(47천명)가 가장 적음
시·군·구의 인구변동 현황을 보면 234개 시군구 중 82개 지역은 증가한 반면, 152개 지역은 감소하였음
- ‘00년 이후 인구가 가장 많이 증가한 시군구는 경기도 용인시로 지난 5년간 304천명이 증가하였으며, 경기 안산시, 충남 천안시 등의 순임
※ 증가율 기준 : 용인시(78.6%), 경기 광주시(63.8%), 화성시(52.4%)
- 인구증가 상위 15개 시군구에는 경기도의 10개 시군구가 포함되어 경기도의 인구 증가를 반영함
- 인구가 가장 많이 감소한 곳은 서울시 송파구로 55천명이 감소하였으며, 대구 서구, 서울 강동구 등의 순임
다. 동·읍·면별 인구
도시화율 81.5%로 2000년의 79.7%보다 1.8%p 높아짐
동·읍·면별 인구를 보면 동지역 인구는 38,515천명(81.5%), 읍지역 인구는 3,944천명(8.3%), 면지역인구는 4,820천명(10.2%)임
- 동지역 인구는 증가한 반면, 면지역 인구는 감소하여 농촌지역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음을 보여줌
도시화율(동지역 인구비중)은 81.5%로 ‘00년의 79.7%보다 1.8%p 더 높아져 농촌의 도시화 및 인구의 도시 집중현상이 계속되고 있음
지역별 평균인구를 보면 동지역은 17,806명, 읍지역은 18,781명, 면지역은 4,017명임
- 전국 3,573개 읍면동 중 인구규모가 가장 큰 지역은 화성시 태안읍(124천명), 김해시 내외동(90천명), 거제시 신현읍(84천명) 순임
라. 인구밀도 및 접근도
인구밀도는 474명/㎢, 인구접근도는 45.9m
2005. 11.1 현재 우리나라의 인구밀도는 474명(㎢당)으로 2000년의 464명보다 10명 높아짐
- 특·광역시 및 경기도의 인구밀도는 전국보다 높으나, 기타지역은 낮음
- 시군구 중 인구밀도가 가장 높은 곳은 서울시 양천구(27,256명/㎢) 이며, 가장 낮은 곳은 강원도 인제군(19명/㎢)임
㎢당 인구를 동일간격으로 배치할 경우의 개인간 거리를 나타내는 인구 접근도는 45.9m로 2000년(46.4m)보다 0.5m 가까워짐
3. 인구구조
가. 연령별 인구
유소년 인구(0-14세)는 계속 감소하는 반면, 노년인구는 계속 증가
- 중위연령 35.0세, 65세 이상 노년인구 400만명대 진입
1) 총괄
2005 총조사 인구의 연령별 구조는 30, 40대의 인구가 16,233천명(34.5%)으로 연령별 구조의 중심을 이루면서, 30대미만과 50대 이상이 적은 『항아리형』 인구피라미드를 나타냄
- 50년전인 1955년의 연령별 구조는 전형적인 피라미드 형태(후진국형)
- 선진국의 인구 피라미드 형태는 30, 40대와 저연령층의 구조가 비슷한 『종형』의 분포를 보임
5세 계급별로는 40~44세 인구가 4,123천명(8.8%)으로 가장 많으며, 0~4세 인구는 2,382천명(5.1%)으로 2000년(3,130천명, 6.8%)보다 748천명 감소
- 40대 초반을 중심으로 고연령층은 2000년 총조사 인구보다 증가한 반면, 저연령층은 크게 감소
- 0~4세의 인구가 2000년 대비 가장 크게 감소(-23.9%)하여 최근의 낮은 출산율(1.08명)을 반영
2) 중위연령
우리나라 인구의 중위연령은 35.0세로 ’95년(29.7세)에 비해 5.3세, 2000년(32.0세)에 비해 3세가 높아져 급격한 속도로 고령화 현상이 진행되고 있음
남녀별 중위연령은 남자 34.0세, 여자 36.0세로 여자가 남자에 비해 2.0세 높게 나타남
지역별로는 동지역 34.0세, 읍지역 35.8세, 면지역 46.5세로 농촌인구로 볼 수 있는 읍면지역이 동지역보다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면지역의 여자는 중위연령이 50.3세로 고령화의 심각성을 나타내고 있음
3) 유소년, 청장년, 노년인구
2005년 총조사 인구 중 유소년 인구(0~14세)는 8,986천명(19.1%), 생산가능인구인 청장년 인구(15~64세)는 33,690천명(71.6%), 65세 이상의 노년인구는 4,365천명(9.3%)으로 나타남
유소년 인구는 1970년에 정점에 도달한 후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전체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 20년간 29.9%에서 19.1%로 10.8%p 감소
청장년(생산가능) 인구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증가율이 둔화되어 전체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중(71.6%)이 2000년(71.7%)에 비해 감소
65세 이상 노년인구는 1995년 이후 빠른 속도로 증가하여 2000년의 300만명 대 진입에 이어 5년 만에 400만명대로 진입하였으며, 노년인구의 비중이 9.3%로 2000년의 7.3% 보다 2.0%p 증가
유소년 부양비는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반면, 노년 부양비는 증가
- 유소년 부양비 : (‘85) 45.5 → (’95) 32.3 → (’00) 29.2 → (‘05) 26.7
* 유소년 부양비 = (유소년 인구/청장년인구) × 100
- 노년 부양비 : (‘85) 6.6 → (’95) 8.3 → (’00) 10.2 → (‘05) 13.0
* 노년 부양비 = (노년(65세 이상) 인구/청장년인구) × 100
유소년인구(0~14세) 대비 노년인구의 비율인 노령화지수는 2005년 48.6로 우리사회가 급격히 고령화 되고 있음을 보여줌
4) 지역별 인구의 연령 구조
동지역의 0-14세 인구는 7,491천명(19.5%)으로 2000년의 7,897천명(21.6%)보다 406천명 감소하였으나, 청장년(15-64세), 노년(65+)인구는 증가
읍면지역은 65세이상 인구만 증가하고, 젊은 연령층은 모두 감소
- 읍면지역은 노년인구 증가로 2005년 노령화지수가 108.2에 이르러 2000년(78.7)보다 크게 증가함
나. 성별 인구
2005 총조사인구 4,728만명 중 남자는 2,362만명,
여자는 2,365만명으로 여자가 3만명 더 많음
- 0세 인구의 성비는 106.88로 안정화(1995년 113.82)
1) 총괄
2005 총조사 인구의 성별분포를 보면, 남자는 23,624천명, 여자는 23,655천으로 여자가 남자보다 31천명 많음
- 외국인을 제외한 2005 총조사 인구의 성비(여자 100명당 남자수)는 99.5로 2000년 총조사 인구의 100.7보다 다소 떨어짐
- 우리나라 인구의 성비는 1955년 이후 100을 약간 상회하는 수준을 유지하였으나, 최근의 남아선호 사상 감소, 여성 노년인구의 증가 등으로 성비가 낮아지는 추세임
2) 지역별·연령계층별 성비
연령계층별로는 10~14세의 성비가 112.2로 가장 높고, 50세미만은 남초, 50대이상은 여초현상을 보이며, 80세 이상의 경우 성비가 50미만임
성비를 동읍면 지역별로 보면 동지역과 읍지역은 남녀의 성비가 100내외로 비슷하나, 면지역은 96.5로 여초현상을 뚜렷이 나타냄
동 지역의 연령별 성비는 상당히 균형적인 반면, 면지역은 불균형 정도가 매우 심함
- 면지역 20대 인구의 성비가 136.1~157.4로 매우 높은 것은 20대 여성인구의 도시 취업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은 것에 기인
- 반면에, 면지역의 50~60대 인구의 성비는 여초현상을 뚜렷하게 나타내며, 55세 이상의 인구는 읍면동 전지역에서 여자가 더 많음
- 75세 이상 인구는 동지역보다 읍면지역의 성비가 높게 나타남
다. 교육정도별 인구
대학 졸업 이상의 고학력자가 전체인구의 34.3%
- 평균 교육년수 : 11.01년(고교 2년생 수준)
1) 교육상태별 인구
6세 이상 총조사 인구(44,042천명)의 교육상태별 구성비를 보면 초·중·고, 대학 등 정규학교 재학자는 10,888천명(24.7%), 졸업자는 29,866천명(67.8%), 중퇴자는 962천명(2.2%) 등임
- 재학인구는 초등학교가 36.3%(3,956천명)로 가장 많고, 다음이 대학교 19.5%, 중학교 18.1%순임
- 6세 인구의 재학율은 2000년 31.3%에서 25.8%로 5.5%p나 감소하여 조기입학의 비중이 줄고 있음
※ 6세인구의 재학율
(‘90) 39.0% → (‘95) 36.2% → (2000) 31.3% → (2005) 25.8%
불취학자는 2,325천명(5.3%)으로 이 중 9세 이상의 무학자는 1,871천명(78.1%는 65세 이상임)이며, 9세 미만의 미취학자는 454천명임
- 2000 총조사 인구의 불취학률(6.3%)보다는 1.0%p 감소
우리나라 30세 이상 인구의 평균 교육년수는 11.01년으로 2000년(10.24년)보다 0.77년 증가하여 고학력화 경향이 지속되고 있으며, 국민 평균 교육년수는 고등학교 2학년 수준에 해당
※ 국민 평균 교육년수(30세이상 인구의 교육년수)
(‘95) 9.67 → (2000) 10.24 → (2005) 11.01
2) 학력별 졸업인구(수료 및 중퇴 포함)
초등 및 중학교 졸업자는 7,498천명(24.5%)이며, 고등학교 졸업자는 12,625천명(41.2%), 대학 졸업 이상은 10,496천명(34.3%)임
- 2000년 총조사 인구보다 초등 및 중학교 졸업자는 4.5%p, 고등학교 졸업자는 2.5%p 감소한 반면, 대학 졸업 이상은 7.1%p 증가
대학 졸업 이상 인구 중 여성이 차지하는 비중은 2000년 41.1%에서 43.6%로 2.5%p 증가하여 성별에 따른 교육격차는 꾸준히 줄어듦
학력별 인구분포를 보면, 초등 및 중학교 졸업자는 크게 감소하고, 대학 졸업 이상 고학력자는 크게 증가하고 있음
- 고등학교 졸업자의 감소는 대학 진학자의 증가에 기인
라. 혼인상태별 인구
15세 이상 인구의 59.3%가 유배우자이며,
미혼자는 30.2%, 이혼자는 3.0%
- 이혼자 비중이 5년 전의 1.9%보다 1.1%p 증가
1) 총괄
15세 이상 인구의 혼인상태별 구성비를 보면 전체인구 중 유배우자가 59.3%로 가장 많고, 미혼자 30.2%, 사별자 7.6%, 이혼자 3.0% 순임
- 2000년 총조사와 비교하면, 이혼자의 비중이 1.1%p 증가
연령별 혼인상태를 2000년과 비교하여 보면 미혼자 비중은 20대 후반과 30대 초반에서 10%이상 증가하여 늦은 결혼과 독신주의 경향을 볼 수 있음
이혼자 비중은 45~49세에서 가장 높으며, 2000년에 비해 모든 연령층에서 증가를 보이는데 특히 40~60대의 증가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마. 종교 인구
2005. 11.1 현재 종교를 가지고 있는 인구는 2,497만명(53.1%)
- 불교 22.8%, 기독교(개신교) 18.3%, 천주교 10.9% 순임
1) 종교유형별 인구
2005. 11. 1일 현재 종교를 가지고 있는 인구는 24,971천명으로 전체 인구의 53.1%이며, 1995년에 비해 2.4%p 증가함
- 종교유형별 분포를 보면 총인구 중 불교인구가 22.8%로 가장 많고 기독교(개신교) 18.3%, 기독교(천주교) 10.9% 순으로 나타남
- 3대 종교 중 불교와 기독교(개신교)가 차지하는 비중은 소폭 감소하고, 기독교(천주교)의 비중은 증가하였음
2) 성·연령별 종교 인구
성별 종교 인구를 보면, 남자는 49.7%, 여자는 56.4%로 여자가 6.7%p 높게 나타남
연령별 종교인구의 비율은 남자는 50대~60대, 여자는 60~70대에서 가장 높게 나타남
바. 남북이산가족 인구
전체 인구 중 북한에 이산가족이 있는 인구는 716천명(1.5%)
- 북한에 부모를 둔 인구는 48천명, 형제자매 76천명
남북이산가족 항목은 2005년 총조사에서 처음 조사한 항목으로, 우리나라 전체 국민 중 북한에 이산가족이 있는 인구는 716천명(1.5%)으로 조사됨
- 북한에 부모를 둔 인구는 48천명, 자녀 7천명, 배우자 4천명, 형제자매 76천명 등임
북한에 이산가족이 있는 가구원의 출생지 분포를 보면 남한 76.6%, 북한 22.6%, 해외 0.7%순으로 나타남
통계청 개요
통계의 기준설정과 인구조사, 각종 통계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외청이다. 정부대전청사 3동에 본부가 있다. 1948년 정부수립 때 공보처 통계국으로 출범해 1961년 경제기획원으로 소속이 바뀌었다가 1990년 통계청으로 발족했다. 통계의 종합조정 및 통계작성의 기준을 설정하며, 통계의 중복 방지 및 신뢰성 제고, 통계작성의 일관성 유지 및 통계간 비교를 위한 통계표준 분류의 제정 개정 업무를 담당한다.
웹사이트: http://kostat.go.kr/portal/korea/index.a...
연락처
통계청 인구조사과 신승우 과장 042) 481-2233,37
통계청 정책홍보담당관 과장 김선옥 042-481-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