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경영형태에 있어서 한국은 겸업농가의 비율이 36.7%인데 비해, 일본은 79.6%, 대만은 75.4%로 겸업농가의 비율이 높다.

농가소득 구성에서 농외소득(이전소득 포함)이 한국은 58.4%로 일본 85.7%, 대만 79.6%에 비해 낮아 앞으로 농외소득 증대가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

농작물 재배면적 및 생산액 비중에 있어서 한국은 식량작물 재배면적 비중이 67.0%로 식량작물 특히 쌀재배에 의존적인 반면, 대만은 농업생산액 중 과수작물 비중이 39.2%, 채소작물 25.1%, 일본은 담배, 차, 참깨, 약초 등의 특용·기타작물의 재배면적의 비중은 36.1%이며, 채소작물은 11.3%이다.

농가소득 구성과 경영형태, 재배농작물의 다양성 측면에서 살펴보았을때 농산물 시장개방에 따른 국내외적인 여건의 변화가 농가에 미치는 영향은 일본, 대만보다 한국에 더 클 것으로 예측된다.

농산물 시장개방에 따른 농가경제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농외소득 향상, 소득작목의 다각화 등 농산물 시장개방에 따른 영향을 적게 받을 수 있는 농업구조로의 재편이 필요하다.

농림축산식품부 개요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 어업과 식품산업 관련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식품산업정책실로 구성되며 소속기관으로는 농림축산검역본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종자원 등이 있다. 부처의 주요 임무는 식량의 안정적 공급, 농수산물에 대한 소비자 안전, 농어업인의 소득 및 복지증진, 농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관련 산업의 육성, 농어촌지역 개발, 식품산업진흥 및 농수산물 유통에 관한 사항 등이다.

웹사이트: http://www.mafra.go.kr

연락처

농림부 구조정책과 사무관 이연숙 02-500-1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