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톰, 서울지하철 9호선 열차제어시스템 계약 체결

서울--(뉴스와이어)--알스톰은 로템으로부터 3백6십억 원(3천 5만 유로) 규모의 열차제어 시스템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 열차제어 시스템은 서울시지하철건설본부가 현재 건설중인 서울 지하철 9호선에 투입될 6량24편성의 전동차를 위한 것이다. 서울지하철 9호선은 25개의 역을 잇는 1단계 총 연장 28킬로미터 구간의 새로운 노선으로 상업운행은 오는 2009년 4월에 시작될 예정이다.

알스톰은 검증된 디지털 궤도 회로 전송을 기반으로 연동장치까지 포함하고 있는 알스톰의 열차제어시스템인 어발리스(URBALIS™) 솔루션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 솔루션의 아키텍처는 최고의 시스템 가용성을 보장하기 위해 높은 수준의 이중계장치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알스톰의 어발리스(URBALIS™)솔루션은 현재는 물론 향후의 요구사항도 충족시킬 수 있는 용량, 서비스 효율성, 신뢰성, 안전성을 제공할 뿐 아니라 쉽게 유지보수가 가능하다.

이 어발리스(URBALIS™) 솔루션을 기반으로, 서울지하철 9호선과 인천국제공항철도 노선간 상호운용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어발리스(URBALIS™) 솔루션에 기반으로 건설되고 있는 인천국제공항철도는 총 60km의 구간과 최대 시속120킬로미터의 공항용 급행열차가 운행될 예정이다.

알스톰은 이미 대규모 승객 노선을 위하여 어발리스(URBALIS™) 솔루션을 제공한 경험이 있다. 현재 63킬로미터의 구간과 43개 역에 걸쳐 있는 중국 상하이의 지하철 3호선과 4호선이 바로 그 예로, 이 노선은 지난 2004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알스톰이 이와 같은 대규모 프로젝트를 따낼 수 있는 경쟁력의 핵심은 뛰어난 성능을 보장하는, 시장에서 검증된 최고의 기술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는 점이다.

35개 이상의 제품라인을 보유하고, 전세계60개국 이상에 진출해 있는 알스톰 수송 부문 (Transport Sector)은 도시운송당국 및 운영회사, 도시간 승객 열차 운행 당국과 철도 차량 소유자, 철도 화물 회사, 그리고 도시간 철도 인프라 소유자 등 네 가지 유형의 고객들에게 새로운 철도 차량과 신호시스템, 기계. 전기 분야의 인프라를 위한 최첨단 제품은 물론 유지보수와 성능 향상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알스톰 수송 부문 (Transport Sector)은 지난 2002-2003년 회계연도에 51억 유로의 매출을 기록하였으며 세계 철도산업분야의 리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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