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제공
2004-11-08 17:33
서울--(뉴스와이어)--건강한 삶을 누리기 위한 ‘웰빙’이 하나의 문화현상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 추세에 맞춰 학교에서도 영양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대한영양사협회(회장 양일선 연세대 교수)는 학교분과위원회와 함께 ‘청와대어린이 점검단’ 식품안전분과위원회 사업의 일환으로 11월 6일 서울 KBS 88체육관에서 학교 영양사, 녹색어머니회 학부모 등 4천여명이 참가한 ‘안전한 식품으로 어린이 지키기 캠페인’을 가졌다.

오전 행사인 ‘식품안전 보고대회’는 명예식품감시원 위촉, 학교주변 불량식품 점검 및 대책보고, 식품안전지킴이 다짐선서 등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오후에는 강남고속터미널앞 광장, KBS 88체육관,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인근 지역에서 “알아볼까요? 부정불량식품”,“조심하세요! 부정불량식품”,“어린이를 위한 식생활 실천지침”,“음식물에 의한 질식사고(chocking)의 응급처치 요령”, “어린이 건강 학교급식으로”라는 내용으로 식품안전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이 캠페인에는 이원덕 대통령비서실 사회정책수석, 이재정 평통 수석부회장, 유기홍, 지병문, 진수희 국회의원, 김정숙 식품의약품안전청장, 윤웅섭 교육부 학교정책실장 등이 참석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에서 급식을 담당하고 있는 학교 영양사들이 보다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는 동시에 식품안전 감시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학교주변에서 판매되는 부정 불량식품을 추방하여 자라나는 학생들이 안전한 식품을 먹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실시되었다.

연락처

전국학교영양사회 배인숙 053-426-9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