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혈액형으로 풀어보는 맞춤 보험 이벤트
동양생명(대표이사 사장 尹汝憲)은 고객의 혈액형에 맞는 보험을 분류해 가입자에게 맞춤보험을 설계하는 이벤트를 고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8일부터 이달 말까지 계속되는 ‘동양생명 혈액형 맞춤 보험 이벤트’는 고객이 혈액형에 따라 맞춤 보험을 설계하고 자신의 체질을 알아보는 행사로, 상품 설계만 해도 김치냉장고, 문화상품권, 와인세트 등 230여종의 다양한 경품이 쏟아진다.
예를 들어 감수성이 풍부한 A형은 다른 혈액형에 비해 스트레스에 약한 편이어서 암의 발생률 또한 높다. 동양생명은 이러한 A형 고객들에게 「e수호천사 암보험」을 추천한다. 또한 리더십이 강한 CEO 형인 B형은 각종 사고 발생율이 높아 상해보험이나 정기보험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활동적인 인기인으로 꼽히는 O형은 활동량이 많아 다칠 위험이 많은 만큼 「e수호천사 종합보장보험」과 같은 종합보험을 추천할 수 있다. 로맨틱한 몽상가 AB형은 고혈압과 같은 성인병에 약한 체질이므로 「e수호천사 의료보험」과 같은 의료보험과 같은 보험 설계가 바람직하다.
그밖에도 동양생명은 홈페이지를 통해 다양한 혈액형 맞춤 보험 설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혈액형 별로 건강, 체질, 음식, 성격 등의 정보를 준비해 놓고 있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8일부터 30일까지 이며,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응모자를 대상으로 (중복 추첨 가능) 총 230여명에게 경품을 추첨해 배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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