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우트 코리아,‘서울 디지털 포럼 2006’통해 콘텐츠 비즈니스 컨설팅 기업으로 발돋움

2006-05-25 11:36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통합 홍보/마케팅 컨설팅 서비스 그룹인 샤우트 커뮤니케이션즈 코리아(이하 샤우트 코리아, 대표 김재희, www.shoutkorea.com)가 ‘서울 디지털 포럼 2006(Seoul Digital Forum 2006)’을 통해 IMC(Integrated Marketing Consulting, 이하 IMC) 기반의 콘텐츠 비즈니스 컨설팅 기업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그 동안 국내외 IT 기업의 비즈니스 환경과 문제점을 정확히 이해하며 IT 전문 통합 마케팅 대행사로 입지를 굳힌 샤우트 코리아는 기업으로 하여금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시너지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IMC 기반의 토털 커뮤니케이션 접촉점 관리라는 큰 전략 안에서 각종 마케팅 툴이 홍보 활동과 상호보완적이며 유기적으로 진행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샤우트 코리아는 이러한 수많은 IT 기업들을 통해 쌓아온 IMC 경험과 서비스를 콘텐츠 비즈니스 산업으로 확장하기 위한 발판으로, 이번 서울디지털포럼에 IT 관련 인사로 참가하여 국내외 IT기업 및 디지털 콘텐츠 기업의 현안을 파악, IT 및 콘텐츠 업계의 컨버전스 트렌드를 반영한 진정한 IMC 기반의 비즈니스 컨설팅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였다.

샤우트 코리아의 김재희 대표는 “오늘날 콘텐츠는 디지털과 맞물렸을 때, 보다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 콘텐츠는 디지털 기기의 활용도를 극대화 시키며, 반면에 디지털 기기의 활성화는 콘텐츠 산업의 무한한 발전을 예견케 한다. 이번 서울디지털포럼 2006는 한류열풍을 통해 국내 문화 콘텐츠의 성장 잠재성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관심도와 활용가능성을 입증하는 자리였다.”라며, “서울디지털포럼의 큰 주제와 샤우트가 콘텐츠 산업에서 지향하고자 하는 방향이 적절히 어우러져 이번 행사에 참가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재희 대표는 “이러한 글로벌 트렌드 속에서 국내 콘텐츠 산업이 국내 및 아시아 지역을 벗어나 진정한 글로벌 킬러 콘텐츠로 발돋움 하기 위해서는 콘텐츠 기획 단계에서부터 IMC의 참여가 필요하다.”라며, “콘텐츠 개발자와 서비스 업체들을 서로 연결해 시너지 효과를 불러 일으켜 전체 콘텐츠 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촉매제 역할로써의 샤우트 코리아 모습을 기대하길 바란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정보통신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들이 모인 이번 서울디지털포럼은 “인텔리전스: 디지털 진화의 미래’라는 주제 아래, MS의 스티브 발머 사장, 지멘스의 클라우스 클라인펠트 회장을 비롯하여 퀄컴의 폴 제이콥스 사장, 뉴욕타임스의 마틴 니센홀츠 수석 부사장 등 해외 주요 IT 업계 리더가 주제 발표를 할 예정이다. 또한 국내에서는 삼성전자 황창규 사장, KT 남중수 사장, SK텔레콤 윤송이 상무 등이 연단에 설 예정이다.



샤우트 웨거너 에드스트롬 개요
IT 시장과 고객의 비즈니스 목표에 대한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국내외 기업 대상의 전략적인 홍보, 광고, 이벤트, DB 마케팅, 웹 관리 및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샤우트 코리아는 국내 시장과 기술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글로벌 선진 방법론을 통해 서비스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houtkorea.com

연락처

샤우트 코리아 이주영 부장, 홍승재 대리 02-558-9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