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장기 분할상환대출’ 시행

부산--(뉴스와이어)--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 www.pusanbank.co.kr)은 신용보증기금과 ‘장기분할상환대출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원리금을 균등분할상환이 가능한 ‘장기분할상환대출’을 5월 2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은행 ‘장기분할상환대출’은 5년 만기의 균등분할상환형과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형의 2가지 형태로 원리금을 분할상환할 수 있는 상품이다.

기존에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고객은 매달 이자를 부담하는 일시상환방식과 매월 원리금을 상환하는 할부상환방식으로 운용해 왔다.

부산은행은 장기분할상환대출 시행으로 다양한 고객니즈를 충족시키고, 대출기간 및 상환방법에 대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부산은행 여신기획팀 이두호 팀장은“앞으로도 체증분할 상환형, 일부 균등분할 상환형, 1년거치 2년 균등분할상환형 등 고객이 다양하게 선택할수 있는 장기분할 상환대출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s://www.busanbank.co.kr

연락처

부산은행 여신기획팀 이광수 차장 051-669-3612
부산은행 홍보팀 이계풍 과장 051-640-4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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