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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9 10:00
서울--(뉴스와이어)--최근 TV홈쇼핑을 통해 보험, 펀드 등 무형 상품이 잇달아 판매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우리홈쇼핑(대표: 정대종, www.woori.com)이 업계 처음으로 수시로 자금을 입출금할 수 있는 금융 상품을 판매한다.

우리홈쇼핑은 오는 10일 밤 11시 10분 ‘신상품 리포트’ 프로그램을 통해 동양종합금융증권(대표: 전상일, www.myasset.com)의 ‘CMA(Cash Management Account) 자산 관리 통장’을 판매한다.

CMA 자산 관리 통장은 일반 시중 은행의 수시 입출금식 통장처럼 입출금이 자유롭고 급여 이체, 공과금 및 보험료 자동 이체, 카드 대금 결제 등이 가능한 데다 최고 연 4.1%의 금리를 지급하고, 예금자 보호(1인당 5천만원 한도)가 돼 편리성과 안전성, 수익성을 겸비한 금융 상품이다.

고객 예탁금을 수익성이 높은 국공채 및 우량 기업 어음 등에 운용해 그 수익을 고객에게 분배하는 이 상품은 일반 시중 은행이 예치 금액 단위로 이자를 지급하는 것과 달리 예치 기간 단위로 이자를 지급한다.

또한 이 CMA 자산 관리 통장 계좌 하나만 있으면 주식 청약 자격 및 동양종합금융증권의 전 금융 상품에 대한 MyPoint(마일리지 포인트)도 부여 받는 등 부가 혜택도 다양하다.

특히 올해 12월말까지 인터넷 뱅킹, 현금 지급기(CD, ATM) 등을 통해 창구 직원을 거치지 않고 1회 이상 자금을 인출한 고객에게는 하루만 맡겨도 연 3.7%의 파격적인 금리를 지급한다.

우리홈쇼핑의 신상품 개발팀 정혁 MD는 “이젠 TV홈쇼핑이 보험, 펀드 상품 등 금융 상품의 새로운 판매 채널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에 판매하는 CMA 자산 관리 통장은 일반 시중 은행의 수시 입출금식 통장 기능에 최고 연 4.1% 금리 지급이 보장돼 있어 주부나 자영업자,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많은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동양종합금융증권의 마케팅팀 김승철 과장은 “이번 우리홈쇼핑을 통한 CMA 자산 관리 통장 상품 판매로 고객은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상세한 금융 상품 정보를 접할 수 있어 편리하고, 증권사는 TV홈쇼핑을 통해 금융 상품을 소개함으로써 신규 고객 확보를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 상품에 가입을 원하는 고객은 동양종합 금융증권의 ARS(080-005-2000)에 상담 예약을 신청하면, 증권사에서 전문 상담원이 개별 상담을 해주고 고객이 가까운 지점을 방문하거나 상담원이 고객 집을 방문해 통장을 개설하게 된다.

한편 우리홈쇼핑은 11월 말경 장기 적립식 투자로 목돈 마련에 유용한 동양종합금융증권의 ‘모아 드림 펀드’를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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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팀 대리 이창현 2168-5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