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코리아 무결점 LCD모니터 2종 출시

서울--(뉴스와이어)--2006년 5월 25일 다오코리아(대표 김동현)가 삼성패널을 탑재한 LCD모니터SL1713,SL1913 2종을 출시 하였다.

이번 SL시리즈는 기존의 SL7, SL9 시리즈의 업그래이드 버전으로 700:1의 높은 명암비 와 8ms의 응답속도로 화면잔상 없이 깨끗한 화질을 구현하며, 1913모델의 경우 무결점 패널을 사용하여 불량 화소 1개라도 있으면 1:1 교체서비스가 가능하다.

특히 고화질 게임 유저를 위해 필수적인 DVI단자를 채용해 끊김없는 선명한 화질에서 3D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듀얼힌지를 적용, 부드러운 기울기와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최적의 사용환경을 제공한다. LCD모니터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시야각 문제도 수직 135도수평 150도의 넓은 시야각으로 어떤 위치에서도 왜곡 없는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다오코리아 관계자는 “이미 SL시리즈와 AIC시리즈로 확실한 유통 노하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번 신모델 출시와 더불어 시장진입에는 전혀 어려움이 없으며, 전국 직영점과 협력점을 통한 판매전략과 온-오프 연계시스템 전략으로 상당한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라고 제품에 대한 기대치를 나타냈다.

다오코리아는 현재 SL시리즈뿐 아니라 현대아이티 LCD와 자체 음이온웰빙 CRT등을 유통하고 있다.

소비자가격은 SL 1713 은 19만원대, SL 1913 은 25만원대에 판매될 예정이다.

다오코리아 개요
다오코리아는 "simbadda" PC케이스를 제조-수입 하고 있으며, 2005년 세계최초로 ITS 방식의 "터체케이스"를 선보였다. 정도경영을 마인드로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젊은 유통 회사이다. 사업영역은 PC케이스 및 파워서플라이 제조 유통, 외장케이스 및 기타 주변기기 제조 유통, Matrix neo LCD 국내 제조-유통, 디앤디컴 메인보드, VGA 국내총판 등 이다.

웹사이트: http://www.daokorea.co.kr

연락처

다오코리아 기획실 김영호. 02-702-0119, 016-9383-1929,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