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대전한방병원 중풍직무교육 실시
노석선 병원장에 따르면 대전대 대전한방병원의 브랜드 슬로건인 “중풍특화 風 명품병원”으로써의 위상을 높여 나가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갖춘 우수 교수진 확보 및 진료시스템도 중요하지만 각자 직원들의 중풍에 대한 마인드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따라서 중풍 브랜드 병원으로서 내실화를 위해 직무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의나선 중풍센터 김윤식 교수에 따르면 중풍은 한국인의 3대 사망 질환중의 하나로써 발병 후 예후가 나빠 본인은 물론 가족들에게도 치명적인 고통을 주는 질환으로써 중풍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고혈압 관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앞으로 대전대 대전한방병원에서는 지속적으로 중풍직무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말하고 중풍 브랜드 병원으로서 명성에 걸 맞는 전문성을 기르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초 전문화된 중풍특화병원으로 성공사례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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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보도자료는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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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1월 9일 1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