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에 오른 11월 셋째주 개봉작은 총 다섯 편. <여선생 VS 여제자>와 <하나와 앨리스>, <나비효과>, <엑소시스트:더 비기닝>, <화이트 칙스>. 이중 염정아, 이세영 주연의 한국영화 <여선생 VS 여제자>와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나비효과>가 박빙의 승부를 벌인 끝에 네티즌들의 최종 선택은 <나비효과>에게 돌아갔다.
<나비효과>는 총 2476명 중 827표(33.4.%)를 얻어 1위를 차지했으며, <여선생 VS 여제자>는 819표(33.08%), 이와이 슈운지의 <하나와 앨리스>가 597표(24.11%)로 각각 2,3위를 기록했다.
<나비효과>는 <메멘토>의 두뇌게임과 <매트릭스>의 시공간 이동이 만난 2004년 최고의 초감각 스릴러. 미국 개봉 당시 비평가들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신세대 젊은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뇌세포를 자극하는 충격적인 영상과 ‘나비효과’라는 카오스 이론을 바탕으로 한 고도의 두뇌게임, 그리고 신세대 최고의 섹시 스타 애쉬튼 커처의 다양한 연기 변신이 신세대 관객들에게 매력적으로 어필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 맥스무비 설문은 실제 영화 예매 관람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것이기 때문에 개봉주 예매 스코어나 박스오피스 결과와도 무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나비효과>는 유년의 상처를 지닌 한 남자가 시공간이동을 통해 과거를 바꿀수록 현실은 전혀 예측하지 못한 파장을 불러일으키게 된다는 내용의 초감각 스릴러. 관객들은 오는 11월 17일, <나비효과>가 몰고 오는 엄청난 파장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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