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2’ 멜로영화 속에서 할리웃 액션블록버스터 선전
이번 주 개봉한 <레지던트 이블2>와 <내 머릿속의 지우개>는 두 영화의 장르만큼이나 두 영화를 찾는 관객들의 유형도 각양각색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내 머릿속의 지우개>는 멜로 영화답게 주로 다정한 연인들이나 교복을 입은 여학생무리가 줄을 지었다. 반면 <레지던트 이블2>는 액션 영화인만큼 남성 관객들의 발길이 잦았는데, 특히 이 영화를 너무 보고 싶어하던 몇 몇 남학생들은 이 영화가 18세 관람가인 것을 몰랐는지 대담하게도 교복을 입고 등장하여 표도 만져보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했다.
섹시한 두 여전사의 더블 액션 플레이로 많은 남성 관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레지던트 이블2>는 1편 이후 근 2년 만에 선보이는 속편으로 스케일, 스타일, 액션, 재미 등 모든 것이 상상이상으로 업그레이드되어 2004년 하반기 네티즌이 가장 기대하는 영화 1위로 꼽힌바 있는 스타일리쉬 액션 블록버스터로 2004년 가을, 더 화려한 볼거리로 관객들의 스트레스를 한꺼번에 날려버릴 것이다.
연락처
영화방 2272-2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