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파스, 메신저 면접 통해 직원 채용
엠파스, 메신저 면접 통해 직원 채용 … 서류심사 통과자 대상으로 메신저 면접 실시
신세대 네티즌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인 메신저 통해 응시자들이 자신의 실력 100% 발휘할 수 있도록 배려
신입사원 채용에서 메신저를 이용한 채용면접이 실시돼 화제다.
㈜지식발전소(대표 박석봉)가 운영하는 포털사이트 엠파스(www.empas.com)는 신입 및 경력사원 10여명을 채용하기 위한 심층면접으로 ‘메신저 면접’을 실시한다.
엠파스는 자사의 커뮤니케이션팀, 마케팅팀, 뉴스편집팀 등에서 근무할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하기 위해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20여명을 대상으로 25일부터 3일간 메신저를 이용한 심층면접을 실시한다.
메신저 면접은 ‘엠파스 채용면접 카페’에서 이뤄진다. 24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엠파스 카페에 ‘엠파스 채용면접 카페’를 개설하고 이 카페에 면접관과 응시자가 회원으로 가입한 후 카페 회원 전용 메신저를 이용해 면접이 이뤄진다. ‘메신저 면접’에는 엠파스 커뮤니케이션본부 이재포 이사를 비롯한 해당부서의 팀장 및 팀원 등 3~4명이 면접관이 돼 응시자와 함께 메신저에 접속해 면접을 진행한다.
엠파스 측은 20~30대초반이 가장 효과적으로 사용하는 커뮤니케이션 도구인 메신저를 통해 면접을 함으로써 지원자들이 보유한 강점과 실력을 100% 발휘할 수 있도록 배려하기 위해서 대면면접이 아닌 메신저 면접을 심층면접 방식으로 채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면접을 위해 응시자들이 회사를 방문하는데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게 해주는 것도 메신저면접의 배경이 됐다.
엠파스 측은 지난해 11월 메일서비스팀의 신입사원 모집에 ‘메신저 면접’을 시범실시해 지방대 졸업예정자를 신입사원으로 선발했다. 당시 강릉 소재 대학의 졸업예정자였던 장동희씨(24세. 여)는 강릉에서 메신저면접을 통해 취업관문을 뚫고 현재 엠파스에 근무하고 있다.
엠파스 커뮤니케이션사업본부 이재포 이사는 “신세대 네티즌들의 가장 보편적인 커뮤니케이션 수단인 메신저를 통해 면접을 실시함으로써 응시자들이 편안한 분위기 가운데 자신의 강점과 실력을 100% 발휘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메신저 면접을 실시하게 됐다”며 “향후 엠파스의 직원 채용에서 메신저 면접을 기본 면접 방법으로 활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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