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지’ 홈쇼핑도 습격

서울--(뉴스와이어)--오는 5월 31일에 개봉을 앞두고 있는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헷지>가 가족관객을 위한 특별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2006년 최고의 애니메이션으로 남을 <헷지>는 이벤트와 프로모션에서도 블록버스터급으로 백화점, 대형마트, 프렌차이즈, 극장 등 <헷지>의 타겟층이 이용하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이번에는 <헷지>가 TV 홈쇼핑을 습격했다. <헷지>의 영화 티켓을 홈쇼핑에서 판매하는 것. <헷지>의 티켓과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의 식사권을 세트(3인용, 4인용)로 구성하여 오는5월28일(일) 3시 40분부터 CJ홈쇼핑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이는 제작년 쇼박스에서 <웰컴투동막골>을 포함한 영화티켓 5종 세트를 GS홈쇼핑 채널을 통해 판매한 이래로 영화 한편의 단독 상품으로는 최초이다.

<헷지>의 티켓과 패밀리 레스토랑 빕스 식사권(3인용, 4인용)을 하나로 묶어 판매하는 ‘헷지 세트’는 CJ홈쇼핑에서 준비한 특별 기획 상품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은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또한, 상품이 판매되는 동안 <헷지>의 예고편과 메이킹 영상, 국내 배우의 더빙현장까지 다양하고 흥미로운 영상들이 함께 방영될 예정으로 이전의 홈쇼핑과는 차별화된 색다른 방송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브루스 윌리스, 에이브릴 라빈을 비롯한 할리우드 톱스타 더빙과 더불어 국내 최정상 배우 황정민, 대한민국 최고의 입담꾼 신동엽, 여기에 아시아의 별 보아까지 최고의 더빙을 자랑하는 <헷지>는 ‘물오른 녀석들의 인간세상 습격작전’을 그린 코믹 범죄 액션. <슈렉><마다가스카>의 드림웍스가 제작하고, 애니메이션 최초 ‘코믹 범죄 액션’ 장르를 선보이며 2006년 여름 흥행돌풍을 몰고 올 예정이다.

오는 5월 31일, 깜찍한 캐릭터들의 극장가 습격이 시작된다.

CJ엔터테인먼트 개요
씨제이엔터테인먼트 주식회사는 대한민국의 영화 제작 및 배급, 공연 기획사이다. 1995년 설립된 제일제당 멀티미디어 사업부로 시작한 CJ엔터테인먼트는 드림웍스의 배급권을 따내면서 세계적 엔터테인먼트 회사로의 도약을 준비하게된다. 1996년 제일제당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로 이름을 바꾼후 영화 제작 회사인 제이콤을 설립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영화사업을 시작하게된다. 1997년 8월 1일 본 회사(제일제당 CJ 엔터테인먼트)가 설립되었고, 2000년, 독립적인 기업으로 재출범했다. 2004년 공연 제작사업을 시작하였다.

웹사이트: http://www.cje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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