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대표이사: 손영진)가 대전광역시 교육청 (교육감: 홍성표) 및 한국 초.중등 ICT (Information, Communication and Telecommunications) 활용교육연구회 (회장: 홍승표)와 공동으로 관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유네스코, ISTE(International Society for Technology in Education), IST(Information Society Technology) 등 세계 유수의 비영리단체와 함께 추진하는 교육계 정보격차 해소 프로그램인 “마이크로소프트 PIL(Partner In Learning)”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금번 세미나는 정보통신기술(ICT)의 교육 활용을 주제로 11월 9일과 10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11월 9일 세미나는 대전광역시 교육청 주최로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대전광역시 교육청 1층 대강당에서 열릴 계획이다. 이날에는 현재 “Partners in Learning” 세계자문위원장이며 25년간 교육자 및 교육 컨설턴트로 활동하면서 교과 수업에 PC를 최초로 도입한 브루스 딕슨(Bruce Dixon)이 ICT 교육과 e-러닝의 국제적 동향에 대해 강연하고, 해외의 e-러닝 활용 우수사례를 소개할 예정이다.

11월 10일에는 교육인적자원부에 등록된 전국단위연구회인 한국초.중등 ICT활용교육연구회가 주최한 세미나가 준비돼 있다. 서울 삼성동에 소재한 코엑스 아셈홀 203호에서 오후 3시 2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될 이번 세미나는 한국 초, 중등 ICT활용교육연구회의 창립총회와 함께 진행되며 브루스 딕슨과 전세광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기술 자문위원 겸 교육정보화 전문 컨설턴트, 서울혜화초등학교 김상용 교사가 강사로 출연, 세계 ICT 동향 및 국내외 e-러닝 활용사례를 발표할 계획이다.

교육 및 공공분야 총괄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홍경진 상무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신체나 나이, 소득, 성(性), 지역, 학력 등의 차이로 인한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정보화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는데, 이번에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한 범세계적 교육정보화 향상 지원 프로그램인 “Partners in Learning” 프로그램을 통해 일선 교사들을 위한 정보통신기술 활용에 관한 유익한 자리를 마련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말하면서 “우리나라는 정보화 인프라 수준 및 교육에 대한 열의가 높은 만큼 그 어느 나라보다 e-러닝 및 ICT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확신하며, 그렇게 될 수 있도록 한국마이크로소프트도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김근수 장학사는 “우리나라는 e러닝 인프라 및 기술 등이 비교적 잘 발달돼 있는 데다가, 최근 EBS 수능강의를 계기로 더욱 발전해 해외에서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면서 “이번 세미나가 ICT에 관한 관심 및 발전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정보통신기술이 단순히 교육용 콘텐츠를 보급하는 것에 머물지 않고 교육내용과 방법에 혁신을 꾀하는 데 활용되고, 다양한 교육기관과도 시너지를 창출하면서 온오프라인 교육이 조화롭게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노력과 연구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국 초. 중등 ICT (Information, Communication and Telecommunications) 활용교육연구회 홍승표 회장은 “해외의 ICT 교육과 E-learning의 현황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현장에서 실제 수업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 분들로 이루어진 연구회 주최로 이루어지는 만큼 현장의 교사 분들에게 해외의 정보를 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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