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남중수) ‘사랑의 봉사단’은 27일 경기도 남양주에서 몽골인 노동자 자녀 30명과 경기도 남양주에서 두부만들기, 황토염색 등 우리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에서 일하는 몽골인 노동자와 가족들은 주말이면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에 위치한 몽골교회(목사 서기원)에 모여 한국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며 친목을 다지고 있다.. 하지만 몽골인 노동자 자녀들은 한국 생활에 익숙하지 않아 생활과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사원 등 가족 15명으로 구성된 KT ‘사랑의 봉사단’은 몽골인 노동자 자녀들을 초청, 경기도 남양주에서 맷돌을 돌려 두부를 만들고, 황토로 옷감을 염색하는 등 우리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이들과 함께 농가를 방문하여 딸기도 따고, 연못에서 미꾸라지를 잡으며 한국의 농촌문화를 배웠다.
이날 체험에 참가한 몽골 노동자 자녀들은 우리의 전통문화에 큰 관심을 가졌으며, 델그르마(7세)군은 “황토로 염색한 옷 빛깔이 너무 고와 마음에 든다”며 마냥 신기해 하는 표정이었다.
KT 수도권서부본부 ‘사랑의 봉사단’은 사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사랑나눔기금’을 조성, 지역사회의 외국인 노동자들과 자녀들을 대상으로 우리 전통문화 알리기 체험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com
연락처
KT 홍보실 언론홍보팀 02-730-6312 F.02-725-2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