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학, “단오날에 두피건강 챙겨볼까?”
황토전문기업 ㈜송학(www.isonghak.co.kr, 대표: 강경아)에서 내놓은 ‘오색황토 두피케어 샴푸’는 세정력이 뛰어난 오색황토와 함께 창포 추출물이 함유되어 있다. 이 외에도 달맞이꽃 종자유, 오가피 등 천연 추출물이 함유돼 두피의 각질관리는 물론 모근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제품이다. 천연 황토를 함유한 탈모방지 모발용 세정제 조성물로 현재 특허 출원 중이다.
강지양 홍보이사는 “예로부터 '단오장(端午粧)'이라 하여 창포뿌리를 잘라 비녀로 만들어 머리에 꽂아 두통과 재액(災厄)을 막고, 창포를 삶은 물에 머리를 감아 윤기를 더하게 하였다”면서 “단오를 맞아 두피관리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송학이 제안하는 두피 건강 TIP
1. 머리를 자주 감는다
머리카락 빠지는 것이 두려워 주저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두피에 쌓인 노폐물과
비듬, 지방, 박테리아 등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머리를 자주 감는 편이 낫다. 정상 두피는 이틀에 한 번, 지성인 사람은 하루에 두 번씩 감는다.
2. 샴푸 시간대를 바꾼다
샴푸는 아침에 하는 것보다 저녁에 하는 것이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어 좋다. 자기 전에는 두피와 모발을 말끔히 말린 후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
3. 빗질은 아래에서 위로
끝이 둥근 빗을 사용하되 정수리 부분이 아닌 양쪽 귀 옆부터 시작해 정수리를 향해 위로 열 번씩 올려 빗는다. 민감한 정수리 부분에서 시작하게 되면 피지선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
4. 머리 감을 때에는 손끝으로 문지른다.
손톱을 세워서 머리를 긁는 것도 두피에 손상을 가하므로 삼간다.
손가락 끝 지문이 있는 부분으로 귀 주변까지 잔여물이 남지 않게 깨끗이 씻어낸다.
5. 두피 상태에 맞는 샴푸를 쓴다
두피에 노폐물이 쌓이면 탈모가 유발될 수 있다. 모발 건강을 위해 비누로 감는 것은 잘못된 생각. 화학 성분보다 천연 성분이 많은 제품으로 자신의 두피 상태에 맞는 샴푸를 쓴다.
6. 컨디셔너는 머리끝에만 살짝 발라준다.
컨디셔너는 두피용이 아닌 모발용. 적당량을 모발 2/3 아래에만 발라 완전히 헹구어낼 것. 컨디셔너가 남아 있으면 두피에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7. 비듬이 있을 경우 항상 샴푸 후 두피와 모발을 완전히 건조시킨다.
비듬이 있을 경우에는 항상 샴푸 후 두피와 모발을 완전히 건조시킨 후 외출하거나 잠자리에 드는 것이 좋다. 가렵다고 두피를 긁는 것은 2차 감염과 염증을 유발하므로 삼갈 것. 또한 뽀족한 브러시로 두피를 자주 두드리거나 마사지를 하는 것보다 매일 샴푸를 하는 것이 좋다.
송학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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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월 22일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