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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뉴스와이어)--건설교통부는 지난 2004.9.1 한/대만 민간대표부간 체결·발효된 민간항공협정에서 설정한 서울/타이페이 여객노선 운수권 주18회 및 한국/대만 화물노선 운수권 주2회(운항시기 추후합의 필요)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에 각각 주9회 및 주1회씩 배분하였다. 금번 대만노선 배분은 지난 9.1 체결한 민간항공협정이 종전의 정부간 협정과는 다른 신규협정이라는 점과 단항 경위 및 당시 운항현황, 국제항공정책방향, 기존 배분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된 것이다. 금번 배분으로 지난 2002.12월 이후 양측의 4개 항공사가 서울/타이페이 여객노선에 각 주7회씩 운항중이던 정기성 전세편이 정기편으로 전환되어 운항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전세운항현황 : 6개항공사(국적2/대만4), 4개노선, 주51회(여객)
서울/타이페이 여객노선
(국적항공사) 2개 항공사, 주14회
(대만항공사) 2개 항공사, 주14회
기타 여객노선
(대만항공사) 2개 항공사 3개노선 주23회
한편, 서울/타이페이를 제외한 기타 여객노선은 위 협정에서 제한없이 운항토록 하기로 하여 양사가 임의대로 정기편을 운항할 수 있게 되며, 화물노선의 경우에는 한/대만간 추후 협의에 의하여 운항시기가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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