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오휘 여름 메이크업, 립글로스 ‘립파라치 빅토리 레드’ 제안
따라서, 오휘 여름 메이크업은 이런 트렌드를 반영한 가볍고 산뜻한 메이크업을 제안하고 있다. 방법도 간단하다. 눈매는 한 듯, 안 한듯 가벼운 화이트 펄로 살짝 덧발라주고, 풍부한 컬러감과 촉촉함이 느껴지는 ‘오휘 립파라치 립글로스’로 입술을 마무리 해 주기만 하면 된다.
한가지 주의한다면, 립글로스는 바른 뒤, 한번 덧발라주면 입술이 도톰하고 건강해 보인다. 거기에 립틴트를 살짝 바르면, 반짝거리면서 입매를 자연스럽고 어려보이게 하는 효과까지 있다.
립파라치 립글로스는 레드에서 오렌지 컬러까지 모두 5종이며, 두가지 컬러를 표현할 수 있는 듀얼 틴트 2종에는 젤틴트와 펄 글로스를 함께 담았다.
또한, 이번 립글로스 5종 중 붉은 컬러를 띄는 ‘빅토리 레드’ 는 월드컵 승리를 기원하는 의미로 ‘빅토리’ 이름을 따 ‘빅토리 레드’라고 붙였다.
오휘 립파라치 립글로스는 알로에 베라 추출물과 비타민 E 등이 함유되어, 입술에 부드럽게 밀착되고 컬러지속력이 오래간다.
또한, 바르면 입술 위에 고르게 표현되며, 입술을 보호하고 진정시켜 주는 효과가 크다.
제품구성
-오휘 립파라치 립글로스 5종 (2만3천원선)
빅토리레드/ 포토제닉 핑크/ 스타 로즈/ 미스터리 퍼플/ 판타스틱 오렌지
-오휘 듀얼 틴트 글로스 (3만원선)
01호 틴트핑크/글로시 핑크 02호 틴트레드/글로시 화이트
웹사이트: https://www.lghnh.com/index.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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