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개최중인 《근대의 꿈:아이들의 초상》展은 ‘아이’라는 개념이 형성되어 가는 과정을 20세기 초부터 1980년대 초까지 제작된 작품을 통해 살펴봄으로써, 아이들에 대한 우리의 인식변화를 알아보고, 미술이 가지는 사회적·시대적 증언자로서의 역할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그림 속 친구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출품된 작품을 감상할 수 있게 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으로 미술작품을 보다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또한 어린이들의 활동지 작성을 돕기 위한 ‘학부모 지침서’에는 전시 소개, 감상 초점 등을 예시하고, 미술관에서 지켜야 할 관람예절 등을 포함함으로써 학부모가 어린이들을 지도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학교에서 시행되는 토요휴업일(매주 둘째, 넷째 주 토요일)에 아이들과 함께 미술관을 찾아 체험한 후 ‘토요체험학습보고서’를 학교에 제출하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 행사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 어린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 5천명에게 활동지와 지침서를 무료로 나누어 준다. 또한 전시실 한편, 어린이들이 마음껏 활동 할 수 있는 “어린이 미술체험공간”에는 다양한 종류의 색연필과 클립보드, 이젤 등을 준비해 놓았다.
* 관람요금은 일반 3000원/ 7~18세 1,500원/ 6세 이하 무료
웹사이트: http://www.moca.go.kr
연락처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미술관 김성미 02-2022-06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