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지역중소기업의 해외수출 판로확보와 시장 확대를 위하여‘아시아 유력 전자·IT 메이커 초청 수출상담회’를 구미 센추리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오는 6월 2일 구미 센추리 호텔에서 중국, 인도, 파키스탄 등 6개국 20명의 전자·IT분야 해외메이커들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 업체들을 대상으로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는 것이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5.30일부터 6.3일까지 경기 일산 KINTEX에서 열리는 국내 전자·IT관련 주요전시회인 ‘2006 Smart Home Network Show’와 연계하여 참가하는 해외바이어들을 경북도가 특별히 초청하여 중소기업 전자제품을 수출로 연결되도록 세계적인 구미의 전자 단지를 직접 방문, 제품구매에 나서도록 하였다는 것이다.

특히 이번 구매단에는 우리나라 제품에 관심이 많은 중국 청두의 가전업체인 사천 장홍전기 고분유한공사를 비롯한 TV, 핸드폰 등 소비재 전자제품을 생산하는 창유집단, 인도 뭄바이의 Videocon Industries 등의 구매책임자가 직접 참가 하기 때문에 활발한 수출상담이 이루어 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경상북도는 이번 상담회를 위해 지난 26일까지 도내 전자·IT 업체들을 대상으로 참가업체를 모집 공고한 결과 100여개 업체가 참가등록을 마쳐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전자제품이 수출로 연결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경상북도 이병환 국제통상과장은‘이번에 개최하는 수출상담회는 구미공단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는 지역 특화산업인 전자·IT산업의 수출증대를 지원코자 하는 것이 행사의 주요 목적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제품의 해외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소수 인원으로 구성된 해외바이어들을 초청하여 개최하는 수출상담회를 수시로 개최 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경북도의 이번 수출상담회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사이며 오는 7.5일 경주에서의 전기전자, 기계, 섬유 등 종합품목을 대상으로 한 북미 히스패닉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 9월 EXCO에서의 자동차부품 수출 상담회와 함께 모두 4회의 수출상담회를 계획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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