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직하우스, 평가전 이색 응원으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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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30 15:32
서울--(뉴스와이어)--캐주얼 부문 선두 업체인 더베이직하우스(대표 우종완, www.basichouse.co.kr)가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과 보스니아 헤르체코비나와의 평가전에서 이색 응원을 해 화제다.

임직원과 협력업체 직원 등 총 450여명이 현장에서 대한민국-보스니아 평가전을 관람한 더베이직하우스는 지난 26일 상암 월드컵 경기장 입구에 베이직하우스 부스를 개설하고 다양한 응원전을 전개했다.

전 직원이 붉은악마 공식 응원복을 착용한 더베이직하우스 응원단은 이색 가발과 선글라스 등을 쓰고 응원가에 맞춰 신나는 댄스와 응원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직원들이 단체로 꼭지점 댄스를 춰 행사장에 나온 많은 언론으로부터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패션 업체답게 임직원들이 직접 리폼한 다양한 붉은악마 공식 응원복 패션 역시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SBS의 코미디 프로그램 ‘웃찾사’의 출연진들이 붉은악마 공식 응원복을 입고 베이직하우스 부스를 방문, 더베이직하우스 직원들과 함께 꼭지점 댄스를 추고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구호를 외치기도 했다.

베이직하우스 최순일 이사는 “대표이사부터 신입사원까지 더베이직하우스 전 직원이 한마음이 되어 현장에서 대표팀을 응원하는 흔치 않은 경험을 했다”며 “오는 6월 독일에 전원이 베이직하우스 직원으로 구성된 원정응원단을 보내는 등 붉은악마 공식 응원복 생산, 판매 업체답게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 대표팀 응원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basichou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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