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산업자원부와 KOTRA(사장 : 洪基和)의 투자유치 전담기관인 인베스트 코리아가 KBS 열린음악회를 통해 외국인투자가의 마음을 한껏 열었다. 5월 30일 KBS홀에서 보쉬코리아 루츠 사장, 미츠이물산 오자끼 에이지 사장, 프루덴샬 파이낸셜 제임스 스패크만 사장 등 외투기업 214개사가 외국인 임직원 및 가족과 함께 열린음악회에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 자리에는 코너 머피 아일랜드 대사 등 대사 8명과 30개 외국기관, 외신기자, 정부 및 지자체의 투자유치기관 관계자 들을 포함 1,711명이 참석했다.

작년말 현재 외국인투자기업수는 총 14,700개이며, 지난 43년간 총 1,154억불(1962년-2005년)의 투자액을 기록했다. 외환위기 이후 7년간 외국인투자액은 900억불을 기록했으며, 이 수치는 이전 35년간의 투자총액인 250억불의 3배가 넘는 수준이다. LG경제연구소에서 지난 2월 22일 발표한 「외국인투자의 일자리창출효과분석(2.22)」자료에 의하면, 지난 5년간 외국인투자기업은 총 52만 7천개(2000년-2005년)의 일자리를 창출해 냈다. 05년도말 KOTRA가 조사한 외국인투자기업경영실태조사 자료에서도 제조업 분야 외국인투자 비중은 전체고용의 8.7%, 매출액의 13.7%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외투기업이 우리경제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기존 외국인투자가가 전체 외국인투자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신규투자는 감소하는 반면 증액투자는 더욱 확대되고 있다. KOTRA 조사 결과(‘05.6,「외투기업경영애로조사」) 증액투자는 2004년 55억 5천만불, 2005년 76억 8천만불로 증가했으며, 기존투자가의 53%가 대한투자확대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축사에서 새로운 기술과 경영의 도입, 해외 경제주체들과의 네트워크 확대 등 외국인투자기업의 우리 경제 기여도를 치하했으며, 홍기화 KOTRA 사장은 외국인투자기업의 기업 활동 지원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는 성장잠재력 확충 방안으로 외국인투자유치 촉진의 필요를 절감하고 2006년도 경제정책운영 정책과제로 선정한 바 있다.



KOTRA 개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무역 진흥과 국내외 기업 간 투자 및 산업·기술 협력 지원을 통해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투자 기관이다. 대한무역진흥공사법에 따라 정부가 전액 출자한 비영리 무역진흥기관으로, 1962년 6월 대한무역진흥공사로 출범했다. 2001년 10월 1일 현재 명칭인 KOTRA로 변경됐다.

웹사이트: http://www.kotr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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