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KOTRA 대구경북무역관과 공동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시장 다변화와 세계 최고급 시장 진출을 위하여 세계 최대 비즈니스 중심 도시를 타켓으로 「2006년도 대구시 태평양 종합품목 시장 개척단」을 파견하여 세계 최고의 빅바이어들과 구매 상담활동을 전개한 결과 세계 최고급 시장의 수출시장 흐름을 분석하고 우리 지역 중소기업 제품들이 세계 최고의 선진국가에서도 가격과 품질면에서 결코 뒤지지 않는 우수한 제품임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번 시장개척단은 5월 15일부터 5월 25일까지 11일간 미국 뉴욕 및 LA, 그리고 일본 오사카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중소기업 10개 업체가 참가하여 149명의 바이어들과 1억 2천 7백만불의 상담활동을 전개한 결과 9천 4백만불이 조만간 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어 ’95년부터 파견한 시장개척단 역대 최대의 계약 성과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9천 4백만불의 계약 성사 가능액 중 (주)코렌(대표 전영수)은 「주물 후라이팬」을 생산 판매하는 업체로서 미국의 홈쇼핑 빅바이어와 상담한 결과 향후 상호 2년간 5천만불을 계약하고자 계약 이행에 따른 구체적인 절차문제를 현재 협의 중에 있으며, (주)리드메이드(대표 최재욱)는 「전자액자」 등을 생산 판매하는 벤처기업으로 일본의 빅바이들과 상담을 진행한 결과 1천만불 상당의 독점권 및 대량 납품을 요청받아 실무 협의를 진행 중에 있어 이 중 최소 5백만불 이상이 계약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그 외 섬유직물의 경우 고급 직물은 뉴욕시장을 발판으로 유럽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였고 중급 직물은 LA시장을 중심으로 자체 내수와 중남미 지역까지 진출할 수 있는 거점을 확인하여 지역 섬유직물의 수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수출선을 확보하였다.

안경테 및 썬글라스의 경우 중국산 및 유럽산과의 가격과 품질면에서 치열한 경쟁력 속에서 단가 조정 및 새로운 아이디어 상품을 개발하면 아직까지도 세계 고급시장에서 얼마든지 한국제품에 대한 수요가 많음을 확인하였다.

도어락의 경우 기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카드 리더기 도어락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성을 확보하고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선진시장을 장악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그 외 참가한 지역중소기업의 타업종 제품도 품질면에서 결코 세계 최고급에 뒤떨어지지 않은 점을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하여 확신하였으며 따라서, 선진 국가을 대상으로 한 정확한 시장 분석과 그에 따른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 수립이 향후 과제로 등장하였다.

특히, 이번 시장개척단의 특징은 종전 신흥 수출지역 개척 중심에서 세계 최고의 비즈니스 도시를 대상으로 세계 빅바이어들과 수출상담을 전개한 점이 다르며 2005년도에는 1-5월까지 3개 시장개척단 (동유럽, 북미, 인도양)에 28개 업체가 참가, 상담 1억3천7백만불, 계약추진 3천만불의 성과를 거둔 반면 2006년에는 1-5월까지 4개 시장개척단 (아시아, 미주, 중국[직물], 태평양)에 39개 업체가 참가, 578명의 바이어와 상담한 결과 상담 2억1백만불, 계약 추진 1억2천3백만불의 성과를 거두어 계약추진 대비 310% 증가하였다.

대구시는 이번 시장개척단 파견의 성과에 힙입어 올 6월에는 신흥 수출시장인 CIS 지역(노보시비르스크, 알마티, 타슈켄트)에 종합품목 11개 업체를 파견하며 이어 10월 중으로 아프리카, 12월에는 중동지역을 대상으로 시장개척단을 파견하고 올 9월에는 자동차부품 시장개척단, 11월에는 섬유직물 시장개척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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