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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9 16:41
서울--(뉴스와이어)--두산산업개발(대표이사 : 김홍구)은 11월9일 건설회관에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선포식을 가졌다.
두산산업개발의 새로운 비전은 “인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혁신과 성장을 추구하는 신뢰 받는 기업”이다.

이러한 새로운 비전이 나오게 된 이유는 지난5월 고려산업개발과의 합병을 통하여 새롭게 탄생한 두산산업개발은 중장기적인 성장기반도 확충하게 됨에 따라 New Company에 걸 맞는 새로운 비전의 필요성이 제기되었기 때문이다.

두산산업개발은 그 동안 IMF등의 경제한파로부터 살아 남기 위한 생존전략의 추진을 통하여 상당한 성과를 창출한 반면, 미래의 두산산업개발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는 투자에는 다소 부족함이 있었다. 그래서 인재육성을 위해“사람의 성장을 통한 사업의 성장”이라는 “2G전략”에 힘을 쏟으며2004년 5월부터 3개월간에 걸쳐 People Program을 시행하였다.

People Program이란 구성원 개개인의 보유역량을 진단하고 이에 기초하여 개개인의 역량육성을 위한 경력 계획을 수립하며 성과향상을 위한 조직문화 활성화 방안을 수립, 추진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써 특히 본 프로그램은 평가 결과 및 경력개발계획서를 상사가 부하직원에게 Feedback하도록 의무화된 프로그램으로 다면평가의 방식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하여 개개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강화된 인재를 바탕으로 회사는 혁신과 성장을 거듭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변화와 혁신을 통한 재도약”의 기회로 삼기 위하여 제도, Process, 조직문화 측면에서 개선을 필요로 문제점을 발굴하여 개선하는 Change Program을 수립하고 추진 중에 있다.

두산산업개발은 금번 제정된 비전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향후 5~10년 내에 달성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추진과제를 중장기 전략에 반영하는 등 회사의 모든 역량을 집중시켜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며,새로운 비전의 제정을 통하여 내실 있고 알찬 회사로 변화하고 성장하겠다고 두산산업개발 측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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