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자율관리어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자율관리어업 공동체 중에서 추진실적이 우수한 공동체인 동구 방어진어촌계와 주전어촌계에 대해 국·시비 및 자부담을 포함해 총 3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들 공동체에는 해중림조성, 종묘구입방류, 어장청소, 갯바위닦기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공동체 지원대상 선정은 객관성 및 공정성 유지를 위하여 울산시 및 울산지방청의 실적평가 외에 공동체위원장 자체평가 및 시·도 지역협의회 검증과 한국수산회에 설치된 “자율관리평가위원회”의 현장점검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자율관리어업은 추진실적에 따라 우수한 공동체에 지원하여 잘 하는 곳은 더욱 잘하게 지원하고, 못하는 곳은 잘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여 풍요로운 어촌건설에 목적이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업인이 주인의식을 갖고 어업질서를 유지하고, 자원을 관리·조성하여 지속가능한 어업생산기반 구축으로 어가소득 증대에 앞장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지역에는 자율관리공동체 10개소가 선정돼 자율관리어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02년 주전어촌계에 2억원, 2004년 주전·방어진·신암공동체에 5억원, 2005년 주전·방어진·신암공동체에 3억원 등 총 1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된 바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항만수산과 박해성 052-229-2991
울산시 공보관실 052-229-2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