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도날드, 과일의 상큼함과 신선한 우유 맛의 ‘후르츠 스무디’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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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1 09:30

서울--(뉴스와이어)--한국맥도날드(대표:레이 프롤리)는 강렬한 햇빛의 더위를 한방에 날려줄 디저트로 신선한 우유에 바나나베리, 라즈베리, 블루베리의 3가지 과일 퓨레(농축 과즙)가 들어간 ‘후르츠 스무디’를 선보인다.

‘스무디’는 최근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트렌디한 음료로 각광 받고 있다. 맥도날드의 ‘후르츠 스무디’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되는 제품으로, 맥도날드가 자랑하는 고품질의 신선한 우유에 독특하고 다양한 과일맛이 섞여 부드러우면서도 풍부한 맛의 조화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바나나베리, 라즈베리, 블루베리 등 3가지 맛의 후르츠 스무디는 각각 2,000원에 판매된다.

맥도날드에서는 이탈리아 정통 프리미엄 커피 원두를 사용한 ’라바짜 아이스 커피’도 함께 판매한다. 가격은 2,000원

한국맥도날드 어덜트 마케팅을 담당하는 이문경 팀장은 “톡톡 튀는 개성의 젊은 사람들은 언제나 새로운 맛을 찾는다. 스무디 특유의 부드러운 과일 맛은 살리면서, 한층 더 진한 우유 맛의 맥도날드 ‘후르츠 스무디’는 이처럼 새로운 맛을 찾는 고객들에게 어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웹사이트: http://www.mcdonald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