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썬(www.sun.com)과 오라클(www.oracle.com)은 SAP의 TRBK 스탠다드 애플리케이션 벤치마크 (SAP Transaction Banking Standard Application Benchmark)에서 MS SQL 서버2005를 제치고 세계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세계기록을 달성한 썬과 오라클의 시스템은 썬파이어 E6900과 솔라리스 10 OS,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0g등으로 구성됐다.

은행업무를 위한 SAP솔루션인 SAP 어카운트 매니지먼트 3.0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한 썬과 오라클의 시스템은 낮과 밤 동안 각각의 프로세싱을 주로 테스트하는 3티어 벤치마크에서 시간당 10,012,000건의 은행 계정을 포스팅하는 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밤 시간의 프로세싱에서는 시간당 6,664,000 밸런스드 어카운트(balanced accnount)를 기록했다. 이번 벤치마크는 30,000,000계좌 및 600,000,000 포스팅이라는 상황 설정아래 이루어졌다.

이번 벤치마크 결과, 썬과 오라클 시스템은 MS SQL 서버2005 시스템보다 낮 시간 프로세싱에서는 21% 뛰어난, 밤시간 프로세싱에서는 56% 뛰어난 기록을 달성했다.

썬마이크로시스템즈의 금융 업계 솔루션 부문을 총괄하는 피터 헤인(Pieter Heyn)은 “이번 벤치마크를 통해 썬은 SAP 솔루션 기반의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한 금융 서비스 업계를 위해 썬이 SAP제품을 완벽히 지원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벤치마크 결과와 더불어 오라클과 썬의 시스템은 3테라바이트 및 10 테라바이트 TPC-H 벤치마크에서도 성능부문 세계 기록을 세웠다. 이를 통해 썬과 오라클은 가장 빠르고 안정적이며 확장 가능한 기술을 제공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SAP 스탠다드 애플리케이션 벤치마크

SAP 스탠다드 애플리케이션 벤치마크는 SAP 솔루션에 대한 성능을 비교 분석하기 위해 SAP AG가 개발한 벤치마크이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sap.com/benchmark 에서 볼 수 있다.

썬파이어 E6900와 솔라리스 10OS

썬파이어 E6900서버는 1.5 GHz 울트라스팍 IV+ processors가 탑재된 것으로 차세대 운영체제인 솔라리스10를 탑재해 운영한다. 본 고성능 서버는 손쉬운 업그레이드를 통해 울트라스팍 및 솔라리스 운영체제간 바이너리 호환성을 제공하며 최신 서버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최대 24 프로세서가 장착되는 본 서버는 극대화된 효율성 및 확장성, 리로스 프로비저닝을 제공하며 콘솔리데이션을 통해 비용 절감도 가져다 준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0g

그리드 컴퓨팅을 위한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0g는 최고의 성능 및 확장성, 가용성, 안전성, 관리 효율성을 제공하며 업계 표준의 서버 및 스토리지 그리드 비용을 절감시켜준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0g는 블레이드 서버부터 대용량 SMP 서버 및 클러스터까지 모든 규모의 시스템에 구축될 수 있다. 또한 쉽고 비용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자동화 된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10g는 전통적인 비즈니스 정보는 물론 XML 문서 및 공간적 정보배치까지 데이터를 관리해 온라인 처리 프로세싱, 의사결정, 컨텐츠 관리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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