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공익사업선정위원회(위원장 이동수)는 2006년도 충청남도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비로 도내 45개 민간단체에 2억4천9백만원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비영리민간단체 지원사업은 지난 2000년부터 비영리민간단체지원법에 의거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된 단체를 대상으로 공익활동에 소요되는 경비 일부를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충남도는 지난 1월 31일 2006년도 지원 사업계획을 공고하고, 2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지원사업 신청서를 접수한 결과 64개 단체에서 5억3천9백만원 규모의 신청서가 제출되어 공정한 사업선정을 위하여 5월 22일 충청남도공익사업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단체별 지원금액을 확정 됐다고 밝혔다.

충남도 관계자는 “단체등록 수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반면 지원사업비는 매년 2억원 남짓으로 금년도 국비 사업비도 지난해 2억4천5백만원에서 4백만원 증가한 2억4천9백만원에 불과한 실정으로 지원에 많은 애로를 겪고 있다”고 어려움을 토로하고 “정부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지원 사업비의 증액과 현행 우편요금 감액에 한정된 지원사항을 보다 다양한 분야로 확대하여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5월 31일 현재 도내에는 모두 231개 단체가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되어 있으며 지난 5년동안 396여개 단체에 20억원을 지원하여 비영리민간단체의 활동성 제고와 참여 민주주의 실현에 크게 이바지한 바 있다.

아울러, 충남도는 올해 지원 선정 단체로부터 보조금 교부신청서 등을 제출받아 보조금을 송금하고 사업추진 중간평가 및 완료시 정산보고서와 종합평가를 실시하는 등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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