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터ETF의 지수사용권 부여를 위한 심사는 자산운용사와 지정판매회사(증권사)의 역할을 구분하여 ETF의 운용방안(유동성확보·마케팅 등), 내부통제시스템, 위험관리능력 등의 항목을 종합 심사하였으며, 동일지수 ETF에는 단수의 운용사에 독점적인 지수사용권을 부여했던 종전과는 달리, 지수사용권을 복수의 운용사에 부여함으로써 경쟁을 통한 섹터ETF의 시장규모 확대 및 시장 활성화를 유도했다는 점이 특징
섹터지수사용권은 삼성투신운용,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 우리자산운용 등 3개의 자산운용사에게 부여되었고, 삼성투신운용은 KRX Autos, KRX Semicon 등 4개,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KRX Semicon 등 3개, 우리자산운용은 KRX IT 등 3개의 섹터ETF를 6월20일에 상장할 예정
⇒ 자산운용사 3사에 의해 총 10개의 섹터 ETF 및 KRX 100 ETF 1개가 추가 상장될 예정
섹터ETF는 금년 1. 23일부터 산출·발표되고 있는 자동차, 반도체, 건강(바이오), 은행 및 정보통신 등 5개의 섹터지수를 대상으로 한 ETF로서 섹터ETF가 상장되면 일반투자자는 종목선정의 어려움 없이 유망업종 전체에 대한 투자를 할 수 있게 됨
예를 들어, KRX Banks지수를 대상으로 한 ETF를 매수한다면 투자자는 해당지수에 포함된 은행종목 전체를 매수한 것과 같은 효과를 보게 됨
기관투자자(연기금, 투신 등)들은 이미 운용하고 하고 있는 포트폴리오에 섹터 ETF와 결합을 통해서 손쉽게 포트폴리오를 변화시킬 수 있으며, 시장흐름을 추적하는 순환적인 섹터투자와 투자전망이 좋은 업종에 집중투자하는 전략으로 즉각적인 시장대응이 가능하며, 높은 수익률을 실현할 수 있음
개별종목 보다 지수에 투자하면 위험 감소
투자기간에 따라 지수수익률과 해당 대표종목의 주가수익률 간에 우열이 있으나 지수에 투자하면 분산투자를 하게 되어 개별종 보다 위험이 낮음
⇒ 전년동기(‘05년 5월말) 대비 위험을 고려한 섹터지수의 수익률은 섹터지수에 속한 우리나라 대표 우량기업인 현대차, 국민은행, 유한양행, 삼성전자중에서 현대차를 제외하고는 섹터지수의 위험조정수익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남
ETF는 특정 주가지수에 연동되는 인덱스펀드이면서 거래소에 상장되어 실시간 거래되는 펀드로 주식처럼 증권사에 직접 주문을 내거나 HTS 등으로 매매 가능
ETF는 1주로 특정지수를 구성하는 전 종목에 투자하는 효과, 즉 분산투자의 효익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거래세(0.3%)가 면제되어 주식투자에 비해 거래비용이 절감됨
한국거래소(KRX) 개요
한국거래소는 증권 및 파생상품시장을 개설, 운영하여 국민에게는 금융투자수단을, 기업에게는 직접자금조달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자본시장의 핵심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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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증권시장본부 주식시장총괄팀 상품개발팀 김지철 3774-8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