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창립 10주년 맞이 결연마을 및 불우이웃 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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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보험공사
2006-06-01 11:32
서울--(뉴스와이어)--예금보험공사(사장 최장봉)는 창립 10주년(6.1)을 맞이하여 이를 경축하기 위한 기념식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음

이러한 행사의 일환으로 노동조합(위원장 한형구)과 함께 1사1촌을 맺고 있는 충남 예산군 응봉면 운곡리(이장 김영주)에서 생산된 쌀을 구매하여 전직원에게 기념품으로 지급함으로써 결연마을 돕기 행사를 가졌음

※ 공사는 ’06.3.28 결연마을 주민을 초청하여 청계천 관광과 점심식사를 함께 하면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한 바 있음

또한 구입한 쌀의 일부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받아 독거노인 등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서울 중구청에 기부하였음

평소에도 공사와 노동조합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의미에서 월1회 무료급식 행사와 1인1계좌 갖기 운동을 통해 불우한 이웃을 도와 왔으며, 앞으로도 노사가 함께 결연마을을 돕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강구하는 한편, 사회의 소외된 계층에 대한 다양한 지원사업도 벌이기로 하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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